틈나면 취미생활로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분명하죠.
내가 만족하고,
대중이 좋아해줄 소설입니다.
물론 유료를 지향합니다.
게임소설이 베스트에 보이면
한번씩은 둘러봅니다.
진행은 별로 궁금하지 않고
아이디어만 봅니다.
왜냐면 다 비슷하게 진행되고
약 1권 분량 정도 진행되고 나면
흥미가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끝까지 따라가는 일은 거의 없고, 늘 반복되어섭니다.
그러다보니 게임설정이 들어가는 아이디어는
스스로 걸러내게 되었죠.
그런데 그런 소설을 그래도 적잖게 봐서 그런지
그런 쪽으로 아이디어가 생각나는데,
나름 괜찮다 싶으면서도 망설여지네요.
과연 나는 다를 수 있을까...
소설로 돈을 벌 수 있을 정도가 될까...
하는 의심
그냥 넋두리였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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