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가 어떻게 여기건 말건 인우는 여전히 불만스러운지 퀸의 입술을 부여잡았다.
인우: 뭐가 좋다고 그리 웃냐?
퀸: 웃긴 생각이 났었어요.
148화 본문中
택시기사: (토마토 주스 먹이는데 왜 저렇게. 좋을~ 때다~)
경험치가 계속 올라 최신편 에피소드...........
피가 있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소설속 계절상 겨울은 아닌 거 같은데 제가 추워서 따뜻한 걸로 입혔음돠.
-_-............. 채색은 역시 안 하는 게........ 언젠가 늘겠거니 하고 내버려두니
몇 년째 제자리 걸음.
사실 저는 이 커플 반대입니다만 작가님이 밀고 계시니 어쩔 수 없징....
그나저나......... 이제 남은 시간은 글을 씁시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