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게임 케릭터에 인격이 없지만 그 너머에 사람이 있음을 아셔야죠
이 글을 보니 예전 와우에서 벌어진 일이 생각나네요
강간 매크로라고 감정표현을 조합해서 죽인 케릭터에 성적 모욕을 표현하는 일이 있어서
항의를 받고 해당 감정표현이 바뀐 사건이 있습니다.
만약 그게 고작 케릭터 상호 간의 문제라면 저럴까요?
폭행이나 학대를 말하시는 분들은 법률 찾아보세요
"사람의 신체에 대해" "사람을 학대하는" 모두 실제 사람이라는 규정된 범위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burn7님 댓을 보면 성추행에 그런 제한이 있습니까?
음란한 영상을 원치 않는데 강제로 보게 만드는 것도 성추행입니다. 꼭 직접 사람을 만져야 성추행이라 생각하는건 성추행을 좁게 생각하는 거죠.
제 작품중에...구체적인 제목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홍보한다고 할까봐요.
위의 사례와 비슷한 이야기가 실려있어서 관심이 갑니다.
거기서는 인간의 종류를 크게 나누어 4종류의 인간이 있죠.
그중에 하나가 가상현실프로그램으로 로 만들어진 일명 '가상인'이라고 합니다.
어느날 주인공 (진짜 인간입니다)이 가상현실로 만들어진 여자를
아내로 맞고 딸까지 낳았습니다. 딸은 성인여자이며 가상인입니다.
근데 그 딸을 진짜 인간인 남자셋이 강간을 하고
반항을하자 목을 졸라 죽이기까지 합니다.
그들은 가상인들을 자신과 같은 진짜인간으로 인정을 안하기에
그렇게 해도 되는줄 알았고 또 자신들의 죄를 인정 안합니다.
그래서 빡돈 주인공은 어떻게 했을까요 ?
과연 그들에게 죄를 물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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