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유명세를 떨치고
장인이 와서 칼 세자루 중에서 선택하라 해서 선택했더니 실망했습니다.
왜 이걸 선택했는지 장인이 물어보니 주인공은 장인이 젤 자신있어하는 검은 가보로 남길만한 거라서 감히 선택할 수 없었다 했습니다.
장인이 아주 기뻐하며 젤 좋은 검을 바쳤다는 금도끼은도끼같은 내용이었는데요..
아주 유명하고 인기많은 글이었는데 혹시 제목 아시는 분..
딴 소설 읽다가 저 장면이 갑자기 맴도는데 다른 내용이 기억이 안나니 찾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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