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이제 공모전 기간은 끝나는 군요.
흥행 여부를 떠나 마이너한 소재를 좋아해주신 독자님들이 있어서 너무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중간에 연중 유혹 등이 있었지만 그래도 마라톤을 뛴 기분으로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왕에 이렇게 된 거 완결까지 해 보렵니다.^^
모두들 내일까지 완주하실 분들 수고하셨고 앞으로 더욱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일이면 이제 공모전 기간은 끝나는 군요.
흥행 여부를 떠나 마이너한 소재를 좋아해주신 독자님들이 있어서 너무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중간에 연중 유혹 등이 있었지만 그래도 마라톤을 뛴 기분으로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왕에 이렇게 된 거 완결까지 해 보렵니다.^^
모두들 내일까지 완주하실 분들 수고하셨고 앞으로 더욱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