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에 필력이 좋다 라고는 쓰는건 글 쓰는 사람을 엿먹이는겁니다.

필력???  

하.. 웃겨서..

필력이 좋다 라고 쓰는건 말 그대로 글 쓰는 사람에게

아주 큰 빅엿을 선사하는겁니다.

기본적인 문법부터   말도 안되는 문장

게다가 1인칭 3인칭 왓다갓다하는 시점

이딴 소설이라는걸 추천하면요....

-저는 똥이에요.. 그래서 똥을 추천해요-

라고 하는 말하는겁니다..

[크라카차차]

필력이 뭐 다른게 있나? 흡입력이 좋으면 필력있는글이지...장르소설보면서 무슨 나는 남들과 다르다는 우월감 같은거 가지고 있나? 이사람글 전반적으로 요즘 글들 다 수준낮아 그걸 빨아재끼는 니들은 똑같이 수준낮아...이런글들만 올림...대체 얼마나 대단한글을 보면서 감동먹고 그러길래 남들 다 재밌게보는걸 낮잡아보고 그러는건지...뭐 문창과 나온 작가가 쓴 수준높은 글들만 읽으시나?

[gk******..]

필력이라는게 절대적인것같으면서도 상대적인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판단하는 기준과 생각이 다르기때문이죠 작성자님께서 본 글의 작성자님의 잘못된 판단이라 보는게 옳은 것 같네요

[후레게]

위의 작성자는
필력 수준이 낮은 글에 대해
필력 수준이 높은 글이라고 추천글 쓰는 것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것 같네요

[별랑(別狼)]

필력이 좋은 글을 진짜 못봤나 보네요. 필체가 완전히 다른 소설을 봐야 아! 이게 진짜 필력이구나 알게될거임. 그런 작품들이 수두룩 하지만 단지, 재미만을 추구하는 시류에 의해 도외시 된거임

[검은사탕]

추천글의 필력좋다는 말은 별 5개 중에서 3개란 소리임.
결제해서 보는 작품도 아닌데 추천글이란건 대여점시절의 뒷표지의 추천글이랑 같은거임.

[솔리온]

필력이랑 국어실력이라은 다른문제라고 보는데요...

[머거본땅콩]

제가 생각하는 필력은 글을 술술 읽히게 만드는 능력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