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회귀회귀회귀회귀....

도대체 회귀물은 언제쯤 끝날까요

회귀물 자체는 좋은 소잰데 맨날 같은 내용의 발전하지 않는 스토리

게임 시스템은 회귀랑 커플로 따라오시고

자기랑 맞는 소재를 써야하는데 트랜드 맞추느라 회귀만 쓰고 일일연재여서 필력은 더 다운되고...

제 2의 이고깽인거 같다.

[[탈퇴계정]]

흐르는~강물을~♬ 거꾸로~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산하련]

사실 따지고 보면 내용상의 개연성에서 가장 개연성 없는 게 바로 회귀죠. 실제로는 불가능한.. 그보다는 사람이 날아다니는 게 더 개연성 있고 나쁜놈이 갑자기 착한짓 하는게 더 개연성 있죠.
주인공이 초반에 고생하며 성장하는 부분을 없애고 상대보다 월등히 우세한 사이다물 만드려니 회귀가 가장 편하죠.
상상력 부족임다..

[게임쿠폰]

뜨끔...

[[탈퇴계정]]

악화가 양화를 만든다는 말이 있던데
좋은 작품이 나오길 기다릴 수밖에요..

[르웨느]

어떤 소재가 유행하건, 좋은 글의 수는 거기서 거기......

[강철란]

주인공의 행동과 성장을 가장 그럴싸하게 포장하는데 회귀만큼 적당한 것이 없지요.

[꿀도르]

1화부터 주인공 죽을 것 같으면 패스해야죠

[이통천]

시간이동즉과거로,차원이동,소설속으로등 많은 시험끝에 우리나라 독자들 입맞에 가장 잘맞는게 회귀로 결론지어젔다고 보는게. 뭐 회귀가 없는 좋은글도 꾸준히 나오니까요.

[샌드박스]

언제는 안그랬나요. 드래곤드래곤드래곤드래곤 게임게임게임게임 포탈포탈포탈포탈 회귀회귀회귀 하는게 장르문학인데... 모방으로 창작을 시작하는 아마추어가 한데 섞인 장소라 더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죠.

[붉은마늘]

회귀 게임시스템이 많이 쓰이는 이유는 그만큼 만들기 쉽기 때문임.
회귀와 게임시스템이란 두가지 요소는 작가가 소설 전개하는데 이보다 편한 설정이 없다고 봄.
하지만 만들기 쉬운 만큼 그걸로 좋은 작품 만들기는 어려움.
만들기 쉬운 요리를 맛있게 만드는 게 가장 힘든 법임.

[시공의틈]

최근들어 먹고살기 빠듯하고 마음에 안드는거 투성이니
회귀나 환생등으로 부정적인걸 바꿔나가는게 잘나갈 뿐이죠.
흔히 말하는 사이다물.

다시 먹고살기 편하다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면 회귀트랜드는 사라지겠죠.
몇년안에 되길 바라네요.

[黑月舞]

그냥 주인공이 짱세고 잘나가게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죠.

[하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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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현질]

이런 승만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