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의 고기를 먹으면 불사의 몸을 가지지만 노화는 막을 수 없다고 설정한 것도 있고, 불사의 몸에서 벗어나려면 인어의 생간(심장이라고하더군요)을 먹어야지 불사의 저주(라고 하더군요)가 풀린다고 합니다. 몇 몇 소설에서 다루었드시 불사라는게 그리 좋은건 아니잖아요. (게임빼고)
'음양사1'에도 인어이야기가 조금 나오죠.^^
아오네라는 무녀인데...장군총을 수호하기 위해 인어고기를 먹어서 불사의 몸이 되었죠.
(과거를 회상할때..재단위에 인어가 놓여있고, 신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인어고기를 먹는 아오네.....
좀 썸뜩하고 괴기롭더군요. -_-''')
나중에, 히로마사가 죽게 되었나..할때 아마 자신의 목숨을 주고 자신은 사와라천황의 원혼과 함께 사라졌던가..하지요.(이부분은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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