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군대에서 의무대에 근무 했습니다.
군대에서 옴퇴치에 적극 앞장선 경험으로말씀드립니다.
살균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옴은 병균이 아니라 기생충입니다.
이불등은 일광소독하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반지하라도 주인집에 부탁하셔서 일광소독을 추천하비니다.
온몸에 약 잘바르고가렵다고 긁지 마세여
긁으면 흉집니다.또다른 방법은 일광소독말고 이불빨래만해도 옴은 어느 정도 죽습니다.그리고 한일주일 온몸에 약바르고 사는 겁니다.
저녁에 바르고 아침에 씻고 저녁에 약바르고 아침에 씻고계속 생활합니다
옴이 숙주에서 1주일 정도 떨어지면 죽습니다.
밤에 옴이 기어가는 거리는 약1미터 그러니 귀찮으시면 보험으로 한2주일 동안 약국의 옴약을 바르고 살면 됍니다.
몸에는 별로 좋지 않기에 그냥 약은 일주일 정도 이불이나 옷등은 일광소독하시는것이 옴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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