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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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을 흔들 수 있는 소설은 잘 쓴 소설이지요. 새드 앤딩 자체가 꽤 레어틱하기때문에 한번씩은 봐주는게 좋다는...
뭐 인생은 더 우울한 경우가 있습니다.. 뭐 애인과 헤어졌다거나... (미안 여보 당신은 첫 애인이 아니야....) 첫 애인과 헤어지면 제가보기에는 한달간 정도 우울이 지속됩니다...
하하하...전 새드엔딩을 좋아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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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페리아R 이라.. 처음 부분과 소재만 보고 포기한 소설..
↑읽다보니 참 우울해지더라고요. -_-a
^^;;
루시페리아R 스쿨라이프 쓰신 분 소설이군요.... 조아라에 있어서 초반 부분 봤었죠...;; 헉, 하고 초반 부분 대충 보고 끝부분으로 가서 삭제 안 된 부분부터 봤는데... 장난 아니더군요...;; 루시페리아 R은 선정적인 부분 뺐음 했는데... 그럼 더 좋지 않았을까나... 아무튼 그런 생각 드네요... 엔딩은 확실히 강력하더군요..;;
네시님 루시페리아의 최고의 장점은 바로 야한 장면이죠~~(퍽!) 스쿨라이프를 아시는 것을 보니 스쿨라이프도 보시나 보네요..
저는 데로드 보고 우울했었는데......어떤분들은 그게 해피엔딩이라고 하시지만 전 아무리 봐도 새드앤딩..ㅡ.ㅡ;;;
하지만, 그거 아십니까? 님의 결심은 뒤도는 순간 없어질것입니다.+_+;; 왠지 마약과 같에서, 마음이 우울해져도, 더 우울해지려고하는 블랙홀이라는 마귀에... 읔...저도 당한적이 있어서 뭐...저는 블랙홀을 뚫고, 우화등선했지만서도...ㅎㅎ 우울이라는 것이 또 우울을 부르듯한 합니다.-_-...
천악// 찬익// 네, 소설란에서 선작수 높은 거 찾다 보니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루시페리아 R은 재미는 있는데 선정성 때문에 오히려 많이 못나가지 않았나 싶더군요...; 글 쓰시는 분이 상당히 감각이 있으신 듯한데.. 기회가 있으면 한번 다 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처음과 끝만 아니까 중간도 좀 궁금하긴 하네요... 어쩌다 그 지경이 됐는지..;;
10/ 데로드 앤 데블랑 저도 새드 앤딩이라고 생각합니다~^^:;;
표류공주의 압박;;
세드엔딩은 좋지만 정말 시험기간에 보면 이미 시험은 망친 거죠. ㅡ.ㅡ 통계로도 나왔을 만큼 슬픈 영화등을 본다면 시험 성적이 저조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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