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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75 ArRrRr
    작성일
    05.10.18 00:25
    No. 1

    4대 플토가 영웅토스 박정석 악마토스 박용욱 몽상가 강민 안전토스 전태규 였습니다. 강민과 전태규는 요새 삽만 많이 푸고 있고.. 박용욱도 예전과 같은 포스는 없지요. 박용욱이 원래 기복이 심한 선수이긴 하지만...

    그래서 나온게 신 3대 플토로..
    삼성 송병구, 플러스 오영종, POS 박지호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고스톱황제
    작성일
    05.10.18 00:26
    No. 2

    별명이 참..악마 안전 영웅..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최심장
    작성일
    05.10.18 00:28
    No. 3

    박종수나 박정길 손영훈도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고스톱황제
    작성일
    05.10.18 00:29
    No. 4

    그러고 보면 국민학교때 처음 스타가 나온걸로 기억 되는데,
    그때 왜 시작 안했을까 후회가 물밑듯이 드는군요 ㅎㅎ
    아빨리 시작 했으면 나도 고수 반열에 들수도 있었을텐데(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ArRrRr
    작성일
    05.10.18 00:33
    No. 5

    별명.. 생긴 유래를 알고 있으면 정말 재미있죠..

    제일 재미있는게 공공의적 박경락~

    박경락이 스타리그 4강 올라갈때 연승 가도를 달리던 모든 선수를
    다 잡고 올라갔거든요.

    3명의 연승 달리던 선수들을 다 잡아서 모두의 적이다
    그래서 공공의적이 되었답니다.

    이게 언제적 얘기인지 -_-ㅋ

    박경락 선수 부활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상상세
    작성일
    05.10.18 01:02
    No. 6

    안기효 선수도 상당히 좋은 활약을 했는데..
    이 선수도 꾸준히 성적을 내는 선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10.18 09:54
    No. 7

    '온라인 최강' '샤이닝 프로토스' '아퐈곰(아빠곰)' 이재훈 선수를 빼놓으시다니...
    필받으면 황제도 나다도 2:0 으로 물리치는 선수입니다! 다만 오프라인(방송경기)에서 상당히 약하다는 문제가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5.10.18 13:27
    No. 8

    진짜 옜날에 안전토스 토나왔는데 요즘은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10.18 13:35
    No. 9

    이재훈..여러 리플에서 보여주는 실력에 비해
    방송경기에선 영 힘을 못쓴다죠.

    안기효..신 3대 플토랑 같이 잘 나가다가
    어느 순간 뒤떨어져버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死心
    작성일
    05.10.18 13:36
    No. 10

    후후 방송경기 힘 못쓰는 게이머라....
    POS의 문준희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기력이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팀내 연습에선 거의 박성준과 동급이라네요..-_-;;
    박정석도 김동수 선수의 평으로는 방송경기가 연습때보다 떨어지는 실력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긴장하는 건가..-_-ㅋ
    전태규는 플토에 인물이 없어서 4대 플토에 포함되었을뿐...
    오히려 전태큐는 마이큐브나 한게임때 반짝한 것일 뿐입니다.
    마이너에서 쌓은 전적은 인정하기 힘들죠.
    그나마 강민은 종종 S급들을 잡아주며 가끔 포스를 보였지만..-_-;;
    박용욱 선수도 워낙 기복이 심하고...
    진짜 토스로서 기복이 없는건 박정석 선수 뿐이군요..
    그래서 영웅이라고 불리는 것이지만...
    플토엔 정말 인물이 없죠...
    이번의 박지호와 오영종은 꾸준함을 보여주기를...
    그리고 박정길의 경우...제가 볼때는 좀 힘들어보이네요..
    한때는 그 소위 4대 토스 이후에 가장 기대되는 신인으로
    티원에 스카웃 되었는데 1~2년동안 아무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KOR로 와서도 마찬가지..-_-;;

    고스톱님 스타하실때 아시아 채널 gomurim 으로 와서 같이 놀아요
    요즘은 적지만 다음 주 부터는 다시 많아질겁니다.
    요새 채널에 새로 시작해서 초보부터 연습하시는 분도 있고...
    다들 연습상대 스파링 상대도 기꺼이 해주시고
    고수 경기 옵저버도 해보면 배울 것도 많죠..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死心
    작성일
    05.10.18 13:39
    No. 11

    아참..박경락 선수의 경우 연승 킬러로 자리잡은 것도 있지만...
    박경락 선수가 최초 스타리그 올라왔을때 그때까지의 경기를 본 선수들이
    전혀 처음 보는 새로운 전술이라고...
    저걸 어떻게 이기느냐고...
    못이기겠다고....이길 자신이 없다고...
    조 지명식에서 모두 피한 일이 있었죠...-_-;;
    마지막까지 지명이 안됐다는..-_-;;
    그래서 공공의 적이 되버렸죠...ㅋ
    그 이후 1년 내내 4강..-_-;;
    한때는 홍진호와 함께 최강 저그였는데...
    저저전에 그런 약점이 있을줄이야..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10.18 14:28
    No. 12

    오영종 박지호;;;4강 어쨰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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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孤木山
    작성일
    05.10.18 15:25
    No. 13

    절대적으로 프토를 하신다면 참고해야할 프로토스가 4명이있습니다.. 첫째 초보때는 안전하게~ 가장 좋은 예는 바로 전태규와 이재훈입니다. 한번 보시면 압니다. 둘째 조금 실력이 오르면 중급정도가 되시면 따라배울만한 예가 바로 박용욱과 김동수입니다. 초반흔들기와 뒤이은 러쉬는 정말 굿~(아직도 가림토의 포스는 절대적입니다~) 샛째가 타이밍도 좀 알겠고 물량도 좀 알겠고 컨트롤도 좀 알겠다 하실때는 몽상가 강민을 참조하심이~ 머랄까 전략 전술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존재랄까~ 보시면 압니다 강민 게임 보시면 아아 소리만 나오실겁니다. 냇째로 다 된다 컨트롤도 물량도 타이밍도 안되는것 없다 다나와 하실때는 역시 박정석이.. 전 제일 강민선수를 좋아라 하지만 프토 지존은 박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머하나빠지는게 없습니다, 물량도 토나오고 컨트롤도 죽이고 그리고 그 칼같은 타이밍이란~ 이런 시기가 지나고 좀더 재미난게 없을까 하시면 꼴아박죠 스탈 강추 합니다 전 꼴아박 경기만 보면 전율이랄까 카타르시스랄까.. 그런게 느껴진다는 ㅋㅋㅋ 원없이 질럿을 꼴아박는 그 무대뽀 스런 정신은 존경할만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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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수려한
    작성일
    05.10.18 18:51
    No. 14

    오영종 선수!!! 꾸준하죠 이선수.. 전 오영종 나오는 경기는 꼭 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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