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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9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16 12:10
    No. 1

    허걱 ..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호(白虎)
    작성일
    05.10.16 12:12
    No. 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담란에서 이미 빌어드렸지만..
    꼭.. 행복하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아인님
    작성일
    05.10.16 12:13
    No. 3

    진짜인가여?

    믿기질 않는데................

    내가 좋아 하던분 중에 한분이였는데...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엑소더스
    작성일
    05.10.16 12:28
    No. 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가글
    작성일
    05.10.16 12:32
    No. 5

    이제학님이 이어... 박봉성님까지. 어린시절 추억들이 한 분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수학짱
    작성일
    05.10.16 12:35
    No. 6

    이제 그럼 더이상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를 볼수없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무협광소년
    작성일
    05.10.16 12:36
    No. 7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엘븐즈
    작성일
    05.10.16 12:50
    No. 8

    고우영화백에이어 박봉성화백까지..ㅠㅠ

    세월이 흐른다는게 실감이 가네요..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미니1025
    작성일
    05.10.16 12:51
    No. 9

    정말인가요?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노무림
    작성일
    05.10.16 12:52
    No. 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향이라 요즘도 간혹 대여점서 빌려보곤 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세오르
    작성일
    05.10.16 12:56
    No. 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금 더 오랫동안 좋은 작품 보여주시길 바랬는데,
    향년 56세... 너무 이르게 별세하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편히 잠드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지선(智仙)
    작성일
    05.10.16 13:07
    No. 12

    아...! '신이라 불리우는 사나이' 를 보고 그 희열을 잊을 수가 없었는데.... 이제는 못 보는 건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온즈
    작성일
    05.10.16 13:12
    No. 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삼이
    작성일
    05.10.16 13:13
    No. 14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가 이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보유부녀
    작성일
    05.10.16 13:25
    No. 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새벽을 여는 사람들 등으로,,

    참 많이 저를 힘들게 했는데 박봉성화백님..

    책 권수가 그 당시만 해도 상당한 권수를 자랑하시다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부호[符號]
    작성일
    05.10.16 13:47
    No. 16

    세상에 이제 환갑도 안되셨는데
    정말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저 역시 32년 인생 최고의 만화가 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05.10.16 14:00
    No. 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20살된 녀석이지만
    신이라불리운 사나이
    나는 왕이로소이다
    캠퍼스의 청개구리등등 수많은 주옥같은 작품을 접했는데
    이제 더이상 볼수 없겠군요
    그래도 프로덕션이 남았으니
    이재학프로덕션처럼 신이라불리운사나이 5부는 완결이나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못난잉
    작성일
    05.10.16 14:04
    No. 18

    요즘...너무 즐겨 읽던 책의 작가나 저자님들이.. 다 하늘로 떠나는군요...
    쩝;; 슬프네욤..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탈퇴계정]
    작성일
    05.10.16 14:15
    No. 19

    허....고우영님 돌아가셨을때도 충격이었는데...ㅜ.ㅜ 인제 누구 만화 보나..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안녕.. 흑 흑 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0.16 14:18
    No. 20

    등산가셨다가.. 그랬다고 하시더군요.
    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野獸劍
    작성일
    05.10.16 14:52
    No. 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다비주
    작성일
    05.10.16 15:09
    No. 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으음...잔인한 2005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5.10.16 15:11
    No. 2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10.16 16:00
    No. 2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코코코
    작성일
    05.10.16 16:00
    No. 25

    박봉성님의 최고작인 '신이라 불리우는 사나이'는 완결하셨으면
    좋았을껄..
    박봉성님도 아쉬워하면서 가셨을것 같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바람곶
    작성일
    05.10.16 16:05
    No. 26

    박봉성님의 만화책을 읽으며 조금이나마 살면서 쉴 때가 있었고, 생각할 때가 있었고, 저에게 도움이 된다 여길 때가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만화, 항상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편히 쉬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10.16 16:36
    No. 2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연심표
    작성일
    05.10.16 16:41
    No. 28

    아직 작품을 보지 못햇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수아뜨
    작성일
    05.10.16 21:21
    No. 2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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