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 때 교사를 희망했던 몸으로 이 사건을 보고는 씁씁해졌습니다. 현재 교직에 몸담고 있는 몇몇 친구들이 걱정되기도 하더군요. 아무라 학교 역시 이 사회의 축소판 중 하나라지만 이런 사건이 일어난다는 것은 뭐라 말할 것 없이 미래가 걱정됩니다. 이후 내 자녀가 자라날 학교가 저런다면... 결혼하고 아이 키우기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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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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