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흥분해서리.. 제대로 안썻네요.. 음.. 3층집빌라인데.. 2층이 저의집입니다.. 1층집 주인 하고의 일입니다. 소송에 들어가면서 1층이나 저의집인 2층집 세사는 사람들은 다 나갔어요. 제가 1층에 어떻게 물이 새나 볼려구 연락해도 문도 안열어주는.. 근데 ㅡㅡ 이런일이생겼습니다. 맘대로 문을 따고 들어온거죠.저는요 연락이 왓으면 열어 줍니다. 근데 그쪽은 안그러더군요.. 이번엔 연락도 없이 들어오고 열쇠를 바꾸는 .. 이것만해도 열받는데 전 이 사실을 오늘 알았다는거에 더 화가나는... 또 흥분.. 써놓구도 몬말인지 참..ㅠㅠ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