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름으로 집한칸이 있습니다.. 근데..
사실 관리를 잘못해서.. 거기서 안사는관계로..
소송중입니다..
머.. 물이세고 어쩌구.. 참복잡한데.. 12일날 판결이 난다는;;
암튼.. 12일이 오기전에.. 어제였죠.. 비가 왔습니다.
그래서 또 물이 샛나 해서 확인차 가봤는데..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열쇠...가 안맞는것입니다.. 아뉘 말하자면.. 그.. 열쇠구멍 없는것입니다 .. 최신식 그 번호눌러서 여는 걸로 바껴있더군요..
제 집인데 말입니다..
처음에 공탁을 안걸어서.. 상대편에서 그걸 모라고해야하나..경매?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걸 해서.. 공탁을 걸고.. 그 공탁걸은 돈을 다 찾아 갔더군요.. 그래서 판결 나기만을 기다리고있는데..
이런일이 발생했네요.. 무단침입아닌가 생각이 되는..
내집인데.. 문도 못열고 들어가지도 못하는.. ㅡㅡ
그렇고.. 소송중인데 집에 들어가서 어떤장난을 해놨을지 의심만 드는.. 아무짓도 안했다고 했다치더라도.. 저한테 연락없이 저의집에 들어간거랑.. 맘대로 열쇠를 바꾼거.. 그리고 그 문 비밀번호도 전 모르는.. 이거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죠?
그래서 어떻게든 고소 할려구 하는데..
친구들 하는말이.. 너무하는게 아니냐고 하네요.. 참나..에휴..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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