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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입니다. 요크신 시티 건이 제일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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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제국 부분은 출판사의 압박 때문에 억지로 연재하는거라고 들었습니다
'주체할 수 없다'라는 말이 왠지 수긍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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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이 말한 친구가 젤 궁금함...
아마 초반에 언급됐던 트리플헌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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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음부분까지 보고 말하시는게..
흐흐.. 정말 재밋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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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이 말한 친구는 그 암살가문의 늙은이..;;가 아닐까 하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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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부문 최악... 기분도 나쁘고 스토리도 썩~~~
그냥 초반이 좋았지, 게임부분도 약간 이상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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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을 이기지 못했다.... 22권 까진가 봐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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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유혹 *-_-* 이겨내야 합니다 ;;


나루토랑 데스노트 쭈~욱~ 봐버리고 정말 후회막심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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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가분의 특징은 갈수록 그림체가 개판.. 처음에는 열심히 봐주세요 이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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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부분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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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전까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곤충에서는 갑자기 피콜로대마왕 에서 프리져로 넘어가버린 느낌이라..(사이에 있는 오공 형이랑 베지터 기뉴 특전대는 얼로가고..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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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크라파카는 어디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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