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해방후 친일파가 지금껏 득세 해오고, 그놈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세뇌시켜놓은결과, 어리석은 백성들은 한국인을 냄비근성이라 스스로 비하하고, 반일감정을 열등감이라 비웃습니다.
친일파놈들은 정당한 우리의 권리와 울분조차 열등감으로 은근슬쩍 몰아넣으며 기득권을 지키려 합니다.
안창호선생이 지하에서 피를 토할 현실 아닙니까....
친일파놈들의 구라에 속아넘어간 우리는 스스로를 '안돼' '멀었어' 라며 좁은 테두리에 가둬놓으며 한계를 짓고, 전세계를 상대로 세계경영을 해야 함에도 그들을 이해할 세계사조차 교육 정규과목에서 빠져있습니다. 하긴 요즘 고등학교에선 국사도 선택과목이라고 합니다. 스스로의 역사도 모르고, 세계역사도 모르는, 영어공부 부작용으로 혀꼬부라진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가는건 아닌가 반성해야 됩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