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그 유명한 basket case가 제일...^^
처음 들었을 때의 그 충격과 신남을 잊을 수 없죠.
우울하고 지칠 때마다 한 번씩 듣고 따라불러보면 어찌 그리 신나는지...
이 앨범에 대한 이견이 있을 수 있을까요? 정말 최고의 데뷔앨범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메이져 데뷔앨범이라 해야되나...정식 데뷔앨범은 아니지만요.)
'basket case'만큼이나 'long view', 'when i come around'요 곡들도 인기가 많았죠. LA에서 제 나이 세대들한테 가장 인기가 많았던 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이 곳에 처음 와서 학교를 다니면서 머리 물들이고 귀에는 이어폰을 꽂고 그린데이의 음악을 들으면서 보드를 타고 학교에 오는 녀석들이 많았죠. 뺏아서 같이 듣곤 했었는데...ㅎㅎㅎ
최고의 데뷔앨범,하면 또 pearl jam이 생각나는데... 이 그룹도 인기가 엄청났었죠. 이 그룹도 한 번쯤 짚어주심이...^^
현(炫)님//이들의 노래는 학교 밴드들이 꽤나 많이 커버하더군요..
이들의 노래가 커버하기 쉬운가요?>?
전 뭐 악기의 연주니 뭐니는 아예 몰라서..^^;
가을흔적님//사실 좀더 일찍 나왔어요 되는 밴드인데..
쓰다보니 자꾸 밀리더군요..
에릭마틴님//오~~저도 펑크자체는 좋아라 하진 않는데 그린데이랑 오프스프링만 조아합니다...
이 글 제가 올린거 맞아요^^;;
다비주님//하하
전 이들의 노래중 'Warning'을 가장 좋아합니다.
다음 밴드를 짐작하고 계신가요>?
흠...꽤나 옛날 밴드인데...
니코님//헉!!미국에서 살고 계신가요??
흠...펄잼도 조만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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