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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새님 닉네임 보면 왜 옛날에 그 만화가 기억나요. 남자아이와 팽귄이 주인공인데 주사위 같은 비행기가 나와서 맨날 으악새 노래 부르는(?) 여자 악당일당 물리치는 만화 있었잖아요. 만화 제목이 무였더라.. ?
/형사 다들 재미있다고 하던데.. 흐음, 역시 직접 봐야하는 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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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생각없이 스크린만 보게된는 영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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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팽킹 라이킹 일거에요 아마...

형사라...역시 직접보고 느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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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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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친구들 말로는 별로 라더군요
장르가 화보라는 말도 어디선가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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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영상을 보면 확실히 지나치게 미학적인 영상으로 흘러서 영화가 죽은 느낌이 강합니다.
차라리 다모식의 영상진행이 더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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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별로 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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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 영화감상편에.. -_- 영상미가 볼만함. 이런식으로 되어있을때부터 왠지 보고 싶지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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