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무판 어느 구석엔가 님과 같은 근심을 가지고 글을 쓰는 인간이 있을 겁니다. 운 좋으면 언젠가 책으로 나올지도 모르지요. 뭐 의뢰를 받아서 쓰는 것이긴 할테지만요.
우리 것을 가지고 이렇게 그릴 수도 있다는 하나의 지침이 될지도 모릅니다. 흠...ㅇㅅㅇ...이제 겨우 12 회 나간 거라......또 글쓰는 이가 질주에 참가를 해서...이번 달은 연재가 없겠지만, 다음 달 부터 오를 듯...ㅇㅅㅇ
아, 뭐 그런 걸 시도하고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분명 중국 색 무협소설에서 벗어나 우리나라가 배경인 무예소설을 쓸 날도 올지 모르지요. 일단 그 인간 인지도가 좀 생겨야.....지금은 그냥 웅크리고 있을 뿐...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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