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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5.09.09 00:49
    No. 1

    주위 시선 보다는 자신의 길이 먼저입니다.
    1, 2년 늦는 거.. 사실 늦는다고 할 수도 없죠.
    어떤 사람들은 대학 졸업하고서도 적성에 맞지 않아
    다른 학과로 재입학 하기도 하니까요.

    잘 생각해 보시고 대안학교에 가야만한다고 생각을 하면
    부모님께 상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신중히 생각하세요.

    결정을 내리기 전에 대안학교를 먼저 둘러볼 것을,
    견학하기를 권합니다.
    소개글과 실제는 조금 다를 수 있으니까요.

    참고: 학교는 누구에게나 답답한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학교 안에서도 스스로 즐거운 일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답답하고 그런 걸 생각하기 보다는 먼저,
    무엇이 되고 싶나, 어떤 직업을 선택하고 싶나를 결정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그 꿈에 맞는 길을 택하세요.
    그러면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5.09.09 18:24
    No. 2

    대안학교...위에 리플따라....함 견학해보세요..무작정 대안학교가 나을것같다라고 생각지 마시고..함 견학해보세요..아니믄 요즘엔 체험도 시켜준다는데..한 일주일 생활 해보셈.....그리고 결정해도 안 늦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도 하고 싶다는 거 해보고 싶다고 고1때 학교 때려치고 지 일했는데..결국은 요즘 대학교 다닙니다...
    -_-;; 대학교 정도는 나와야 어느정도 사회에서 먹힌다...

    어차피 돌고 돕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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