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빌렸습니다..그런데 저는 비추입니다...그 뒤로 100년이 흘렀거 도 내용도 ...예전엔 재밌었는데 지금은 별로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오늘 나오는 거 그대로 인터셉트 해서 3시간 만에 다 보았습니다. 허벌나게 기다렸죠. 언제 끝날라나 ---- 앞으로 한 참 더 걸릴 것 같던데. 묵향과 이드 누가 먼저 끌날까? 무지 궁금하다는----????
저도 궁금하군요. 과연 어떤 소설이 먼저 끝날려나... 설마 같이 연중하면 GG...;;
오늘 학원에서 모의고사 보고 가니까 누가 인터셉트 해버렸더군여....ㅠㅜ
묵향, 이드, 지크 비슷한 시기에 나와서 요즘 거의 모든 퓨전소설의 이야기소재에 이용되는 원조라고 할까? 물론 그이전에 나온 소설도 있긴하지만 요즘 장르소설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할수있죠
현대로 넘어오고 나서부터 재미없어서 안보는데 - - 작가님도.. 참... 대단하시다..;
이미 삼룡넷 연재부진될때부터 안보고 때려친지 오래...
내가 작가님이었다면 지금까지 뭘써왔는지 까먹어서 포기했겠다... 음.. 읽고싶어도 내용이 기억이안나네.
묵향과 이드. 이제 슬슬 그 재미를 느끼는 부분도 사라져 갑니다. 처음 퓨젼판타지라고 하는 개념이 생길때 나온 두 판타지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퓨전판타지가 마구 나오고 있는 이때. 더이상 묵향과 이드가 인기가 있어야할 이유가 없죠.. 사실 개연성이 부족과 허술한 내용은 이미 묵향과 이드가 하양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줄거리가 가물가물하네... ;;
기억나는 것은 주인공 이름이 이드다. 잘생겼다. 차원을 넘나든다. 이쁜 애들이 주위에 많다. 그리고 진짜 딥따 딥따 쎄다. 이 정도뿐;
헉 이드 13;다 까뭇는데
ㅋ.. 지크, 묵향, 이드 셋다 원조격인 작품들이죠 ^... 그 중 지크가 제일 빨리 끝났네요.. 지크는 작가님이 중간중간에 다른 작품과 병행하면서 까지 썻는데 말이죠.. -_-! 그나저나 묵향은 끝이 아주 약간 보이고, 이드는 안보이는 것 같은 -_-;;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