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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주소 갈켜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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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직 사이트 홍보할 주제가 못됩니다. 그냥 요리사이트 검색해서 두어군데 들러보세요. 요리도 자신과 궁합이 맞는 요리가 많이 올라오는 곳이 따로 있거든요. (요리보러 간다는 게 아닌데 이게 뭔 소리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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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살기 힘들죠......

하지만 남자는 더 힘듭니다........

그래서 남자가 더 일찍 죽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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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인차 아닌가요;; 사는 건 다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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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성이지만.. 솔직히.. 이 사회가 여성이 살기에 그렇게 좋은 사회는 아니지요..가까운 친지들을 보면,,, 여성의 삶이 쉽지 않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다만..그 여성들조차 이해하기 힘들다고 하는 여성부라는 정체불명의 페미집단은... .좀 문제가 심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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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는 여자인 저도 싫습니다.
성폭력 해결하는 법은 안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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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삶이 한국의 환경에서 아직은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집안의 실권은 여성이 쥐고 있고, 아내와 자식을 패는 몰지각한 일부 남성이 아니라면, 술 한 번 늦게 마시고 들어가도 온갖 욕을 다 들어먹고도, 참거나 아내에게 아부하며 지내고 있다. 다음 날은 또 헤헤거리면서...
가히, 선진국이라 불리우는 나라들에서는 꿈도 못꿀 일 아닌가? 그래서, 한국이 그렇게 좋고, 아내가 사랑스럽다.
서로 사랑한다면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다. 미래의 남편 혹은 아내가 될 지도 모르는 남녀들이여, 서로 포용하며 살자. 서로 헐뜯어봐야 손해보는 것은 그대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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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노님//삳아히 동감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이사를 오면서 점점 어머니가 주도권을 잡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아버지가 밥 차리고 설거지 하시는데 어머니는 TV만 보고 계십니다. 빨래도 거의 아버지가 하시고. 용돈 10만원 더 받았다고 기뻐하시는 아버지를 보면 요새 너무 안되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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