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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8.10 17:47
    No. 1

    해군 지원하세요 -0- 바다사나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8.10 17:57
    No. 2

    에효- 지금 친구들은 한참... 시간표 짜고 어쩌고... 하고 있을텐데...
    전 더이상 대학 다녀봤자... 비젼도 안보이고... 눼미... 뭐가 미래에 비젼있는 학과인지... 애초에 갈거 농대나 갈걸... 학교 가서 입학당담자 말 들어보니... 농대는 쪽팔리니깐 지원자수 보고 공대 좀 낮은곳에 넣으라고?..
    아무튼... 일단 2학기 휴학할 생각입니다만...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라는... 다음주가 등록기간인가요? 후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만이
    작성일
    05.08.10 18:00
    No. 3

    인터넷으로 지원 가능합니다..
    올해 한으로 갈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8.10 18:02
    No. 4

    2/ 님 불쌍해요 ㅜㅜ 근데 저도 곧 당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하우
    작성일
    05.08.10 18:04
    No. 5

    준비없이 휴학하셨나 보네요
    그리고 군대가면서 누릴 수 있는 세가지 복이란 게 있습니다.
    논산군번, 후반기교육, 후방자대배치.(현재 민방위라 아직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전방은 아니지만 동부전선 바로 밑에서 살았습니다. 과장 조금 보태서 하루에 설악산에 있는 울산바위 세번보는 날도 있었습니다. 전방, 절대 비춥니다. 제 쫄중에 하나가 처음 들어왔을 때 옆구리 살이 최소 5센티는 잡혔습니다만 일병 달때 옆구리 살이 없어지더군요.
    철책도 힘들지만 바로 밑에있는 예비부대 더 죽을 맛입니다. 그러니 저~~~~~~~~~~~ 멀리 남쪽으로 갈 수 있도록 매일 정화수 떠 놓고 비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黑雨`
    작성일
    05.08.10 18:14
    No. 6

    ㅠㅠ저랑 비슷하시군요 ;ㅇ;

    저또한 누나가 복학을 준비중이기 떄문에 저 휴학해버렸습니다 ㅠ

    군대갈려고 동반입대 지원 해가지고 7월29일 입대였습니다..ㅠㅠ
    친구한테 배신당했지요 ㅠㅠ
    자격증으로 혼자 편하게 간다더군요 ㅠ
    막상 휴학하고 군대 못가게되니까..아 ..2007년 까지 머하고 살아야 할까..아주 답답합니다..
    하릴없이 집에서 컴퓨터나 두드리고있죠..
    일자리는 알아봐야 하는데 ...
    자격증 따서 다음년에 군대갈 생각하니 공부할시간을 가질수 있어야 하는 그런 직장을 구하기가 어렵더군요..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5.08.10 18:18
    No. 7

    철책 바로 아래 부대에서 근무한 사람입니다.
    12사단 을지부대였는데 원래 우리 사단이 훈련이 많은데다 대대장이 육사출신이어서 훈련을 엄청나게 시켰죠. 중대장 소대장도 육사출신이어서 정말 훈련 무지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상병때 GOP연대 순환에 의해 10여년 만에 저희 연대가 GOP가게 되서 또 거기서 철책근무서게 되었지요.
    뭐, 나름대로 지금 생각하면 재미는 있었지만 다른 부대 친구들과 비교해보면 상대적 박탈감이... 끄응.....
    제 친한 친구들은 모두 육군본부 행정병, 상근예비역, 공군 행정병 이러던 가서 저랑 차원이 틀린 군생활을.....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5.08.10 18:18
    No. 8

    저 작년에 군대간다고 휴학했다가 일 생기고 밀려서 지금껏 알바하면서 놀고 있습니다만...-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수학짱
    작성일
    05.08.10 18:51
    No. 9

    제가 군대갔다와서 가장 후회했던게 빨리 안간거였습니다...

    지금은 해병대가 힘들어 보일지 몰라도 솔직히 할만할 겁니다.

    정 어려우시다면 해병대도 괜찮죠..다만 육군보다 복무기간이 긴

    해군이나 공군은 솔직히 비춥니다.

    PS : 해군이나 공군 제대하신 분들 죄송합니다~~~(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5.08.10 19:09
    No. 10

    12사단이면 21사 옆이네요. ^^; 제가 21사 출신이거든요. 그런데 저희는 연대는 정해져 있고 3개 대대 순환이였는데 연대 교환도 하는군요.


    그런데 마섬쾌도님 12사는 gop위로휴가 얼마나 주나요? 친구가 서부에 있었는데 제가 gop위로 휴가 간다니까 뻥치지 말라면서 서부는 그런거 없었다고 하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잊어버린꿈
    작성일
    05.08.10 20:13
    No. 11

    3/무슨 방법입네까! 제발 갈챠주시라우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黑雨`
    작성일
    05.08.10 20:17
    No. 12

    11/자격증이 있으시면 통신병이나 정비병 운전병 으로 빠지실수 있고 없으시다면 동반입대가 있습니다 참고로 동반입대는 최전방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無知
    작성일
    05.08.10 23:54
    No. 13

    현재 동반입대도 올해안으로는 힘들다더군요. 단 화학병이나 정비병 토목쪽에 관한 기술을 갖추신 분들은 바로 빠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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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북풍마황
    작성일
    05.08.11 10:32
    No. 14

    동반입대...최전방 맞습니다.
    저 아는 후배들 두넘...같이 갔다가...
    백골 갔습니다...3사단..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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