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갔다온 이정표 없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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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8월 27일에 출발한 여행입니다...

여행시 주의 할점은 쓸데가 없는 짐은 빼라는게 ㅡ.ㅜ

저는 생각없이 소설책 11권(몬스터로드 10권,이건희의 경영관련 책자 1권)을 들고

가서 무지하게 고생했답니다 ..

사족1 : 어색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긴글을 쓰기는 몇년만인듯합니다..;

사족2 : 그나저나 리플이 있으려나 ..;

[가검]

있쑵니다!
..ㅡㅡ;
밑에 여행간다는 글에는 별로라고 했는데 사진도 보고 기행문(?)을 보니 나도 커서 중국여행한번 해봤으면 하는..(중국어부터 배워!)
그런데 서호에 볼게 없다니, 무협소설에서 본 환상이 깨지는군요..ㅠㅜ

[삼화취정]

허..중국어 배워야지..혼자서 가기에는 힘들겟구만요....
볼것없다는 서호 -ㅂ-; 가서 보고 느껴볼까...

[노모]

자, 작년이군요;

[[수]설화]

잘봤습니다. ^^ 중국이 아니더라도 어디론가 떠나가보고픈 마음이
무럭무럭 피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