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 8월말까지 원고를 넘겨주기로 했습니다.
오늘부터 밤을새울 예정입니다. 몸도 많이 회복했고..
쓸데없는일도 없을것이고..
그동안 독자여러분들에게 죄송했습니다..T.T
(하늘을 너무 모멸차게 그려서 천벌을 받은듯. 거의 죽다가 살아나기도 하고 온갖일이 있었지요.. 알고보니 제가 작년, 올해, 내년이 삼재더라고요..-.-;;;)
다음 강호기행록 카페 이우형님이 적은 글을 펌해왔으며 2005.08.03 일 올라온 글입니다
아아 정말 오랜만에 미치도록 즐거운 소식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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