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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Lv.84 노모
    작성일
    05.08.05 01:58
    No. 1

    유수행, 어떤소설이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탈혼(奪魂)
    작성일
    05.08.05 02:09
    No. 2

    흠..저도 기억나지않는다는...
    유수행 참재미있었는데..
    그나저나..강호기행록도 기억이 안난다..
    어쩌스까..-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5.08.05 02:48
    No. 3

    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나오기만.. 하면 바로 겟..할 마음이 되어있는데... 어쩔라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08.05 03:46
    No. 4

    천마가 죽은 것 까지 기억나네요. 하늘의 뜻을 거르겠다면서 맞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8.05 05:16
    No. 5

    드..드디어..?
    나오기 전에 다시 한번 훑어봐야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8.05 09:29
    No. 6

    음..역시 부족해. 몇마디로 줄이니 감동이 없어. ㅡ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8.05 09:39
    No. 7

    가난이 뭔지. 은자에 팔려가는 주인공 사영. 노도의 손에 이끌려 어미의
    손에 밀려 떠나가며 "엄마, 영이 잊으면 안 돼."
    그런 사영과 만나는 거지소녀 수련."너랑, 나랑, 이젠 가족이 된 거야. 너는 내 동생이고, 나는 네 누나가 되는거야. 잊지 마!" 그녀가 있었기에 사영이 버틸 수 있었는데...검화림의 습격에 헤어져 버리고 만다.
    망가져만 가는 사영. 청허자가 사영의 마음의 문을 열고. "너는 도기(道器)가 되어야 한다." 사부님....
    사부밑에서 열심히 단련하던 중 다시 검화림이 공격해온다.
    '난 지금 무얼하고 있는 걸까.' 꿈을 꾸는 듯 그들을 막으며 움직이던 중
    왜 인지 낯설지 않은 검화림의 여제자와 상대하게 된다."아, 누나였구나."
    오래전 희미한 기억 속 그가 검에 찔려 피를 흘리며 웃는다."너랑, 나랑, 이젠 가족이 된 거야. 너는 내 동생이고, 나는 네 누나가 되는거야. 잊지마!" 잊고있었던가. "영이구나, 정말 우리 영이였구나."
    .
    그 뒤 청허자와 천마를 만나 현천동의 통천영검을 찾아가나 찾지 못하고
    돌아오던 그는 천응방의 소초와 사제의 인연이 닿는다. 멍한 사부님...
    꿈꾸는 듯 멍한 사영의 모습과 아픈 소초의 이야기가 끝나고 소초를 낫게
    한 사영은 떠난다.
    .
    천마와의 인연은 아직 끝이 아니고. 그러기에 천마로 인해 고뇌하고 분노
    하기도 한다. 천마에게 부상을 입고 쓰러진 가운데 구함을 받는데...
    "아가." "아가, 엄마가 왔어." "잊지 않아. 엄마가 우리 아기를 잊을 리 없잖아." 어린 기억의 부모님...잊지 않았구나.
    아픈 어머니를 낳게 하는 사영. 그 이야기는 몇 글자로 적기엔 부족하기에 생략!
    그 후 이런저런 사건이 있고. 천마와 만남에서 살아 남게 된다.
    “살아도 되는지요?”

    이렇게 3권이 끝나고...앞으로 나올 4권에서는 수련과 재회하기를.
    또 다시 가슴 울리는 이야기가 나오길 기다리는 바이다.(오타가 많아서
    좀 손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05.08.05 10:33
    No. 8

    믿을 수 없어....
    그럼 8월 말 쯤에 사영이를 다시 볼 수 있다는 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08.05 10:54
    No. 9

    그러고 보니 ㅋㅋ 주인공 이름도 기억 못 했었네요. -ㅅ-;; 여하튼, 꽤 괜찮게 봤던 소설 유수행. 왜 3권 이후로 안 나오나 답답해 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8.05 11:24
    No. 10

    ................아무런 기억이 없느.......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민최
    작성일
    05.08.05 12:35
    No. 11

    읽고 울었던 ㅜㅜ흑흑.
    빨리 나오면 좋겠어요 ㅜㅜㅜ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탈혼(奪魂)
    작성일
    05.08.05 14:00
    No. 12

    설화님이 저렇게 요약을 해주셔도..
    기억안난다는...어쩌쓰까~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뷁..
    작성일
    05.08.05 15:58
    No. 13

    책나왔나 혹시해서 책방가서 매번 본 표지밖에 생각이 안난다. 크억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풍류인
    작성일
    05.08.05 16:54
    No. 14

    기다려지는 작품중 하나인데 ^^

    늦어도 9월경에는 볼수 있겠네요 ^^

    사영이가 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5.08.05 17:02
    No. 15

    ㅜㅜ 전 강호기행록을 더 보고 싶어요
    소혜와 강량의 가슴아픈 이야기의 끝을 보고 싶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8.05 18:05
    No. 16

    ...나오는구나 드디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5.08.05 20:36
    No. 17

    이런.
    주인공 요리하는 것밖에 기억나지 않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8.05 23:09
    No. 18

    아 너무 기다리다가 이제는 기억이 안난다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무념무상
    작성일
    05.08.05 23:40
    No. 19

    8월말이라 했습니다, 05년 8월일지 06년 8월일지 알수 없습니다,,, OTL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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