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용 블루투스 스타일러스가 필요해서 해외직구를 했습니다.
월요일 기준으로 대략 20일 정도인데 문의를 하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너무 황당해서 네이버 페이를 취소하고 월요일 밤에 다른곳에 주문을 넣었어요.
근데 오늘 새로 주문한 곳에서 배송 중 이라고 메일이 오네요.
이전에 취소한 곳이 까만돌 이라는 곳인데 정말 화가 납니다.
그나저나 일본 아마존에 쉽게 주문할 수 있으면 그냥 직접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
한국에는 아마존 언제 들어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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