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불가능할것 같던!
[한시간 반]만에 [800여개] 글 올리기!(본인이 참여하기 시작한 기점에서)
이벤트를 시행하셨던 문주님조차 불가능함을 인정하시고
내일로 다시 미루시려 했다는 소문!
그러나,
신화는 이루어졌습니다!
처음엔 아이버슨님이나 몽중몽상님을 비롯한 소수의 참여자밖에 없어,
신화는 결코 뜬구름과도 같이 멀리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몇몇분들의 너무나도 정열적인 버~닝에 감동`감동한 고무판 회원님들이,
하나들씩 동참을 선언,
결국 신화의 전설은 막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고무판 회원들의 [단합력]과 [잠재력]을 보여준,
정말 뜻있는 [쾌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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