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던 정담란...;;

무한 버닝을 외치던 정신없던 밤이 지나 (만 하루다 됐군요..)정상적인(?) 정담란이 돼어서 다행이군요,...

뭐 정담란을 활성화하기 위한 이벤트인듯 하지만...저로서는 별달리 참가할 의미를 찾기 힘들었습니다.(솔직히 부상은 탐났었습니다만...;;)

재거 바라는 것은 이렇게 이벤트 때만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버닝은 제발..;;) 평시에도 커뮤니티에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물론 한번씩 들르시기는 하겠지만...너무 일부 유저들만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솔직히 몽중몽상님이나 아이버슨님은 훼인문도로서 항상 무판을 지키시는 분들인지라...(공부좀 해욧!!) 꼭 이벤트가 아니라도 일상에서 있었던 이야기나 하고 싶은 말을 정담란에서 했으면 하는군요...한담란만이 고무판의 전부가 아니니..

뭐 버닝에 의한 폭주덕에 어제 글을 올리지 못했던(사실은 버닝때문에 머리아파서 안올렸습니다.;;) 삼류 강호인이 적어 봤습니다..(정리가 안돼...ㅜ.ㅜ)

[미르엘]

제가 마지막날 시험만 아니었더도 초초초 버닝 했을지도 모릅니다-_-

[잎렌]

g한담에서는 안놀고 정담에서만 논.. 난... 한담좀 가봐야겠군..랄라

[벗은곰]

훗......요즘엔 한담에서도 안놉니다.....-_-;;
그리고.....휴학생이라 공부의 압박에선 자유롭지만.....
어머니께서 군대를 빨리 가거나....알바 좀 하라고 압박을....;;;

그래서 문제 입니다....후우움....

[우야]

한담, 정담, 신간안내란은 무슨일이 있어도 꼭 들른다는..
특히 방학때와 시험때는 더욱 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