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을 이루기 위해 견딘 시련들이야말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승리이다.
위대한 사람들이 처음부터
영광의 월계관을 쓰는 일은 극히 드물다.
종종 세상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은
경험과 역경을 통해서 자라난다....
- 앨런 코헨의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은 따로 있다) 중에서
이 글을 처음 보면서...정말 내가 새겨두어야 할 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 휴학하고 길고긴 재수생활 하면서...정말 지겹고...또 날씨 좋은
봄날에...대학 간 친구들이 미팅한다고 자랑하고...여자친구 생겼다고 자랑할 떄
한숨이 나오지만...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는 내 자신에게 스스로 박수를 쳐보기도
합니다...
짧게 보면 올해의 수능이 목표지만...인생이라는 커다란 목표를 가지고
있는 고무판 식구들 모두...목표를 위해 시련들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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