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신의 닉은?
>> 현(炫)
2. 자기닉을 바꾸라면 어떤걸로? (바꾸고 싶지 않다면 안적어도 좋다)
>> 별로 바꾸고 싶지 않다
3. 본인의 닉에 만족하는가?
>> 당연하다.
4.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별명을 짓는다면?
>> 미소년[끌려간다...] 농담이고, 훼인청소년 정도면 되겠다.
5. 아뒤는? 또 그렇게 지은 이유는?
>> kusanagi. 초치(草?)=벌초라는 뜻이다. 고무판에 기생하는 잡초들을 뿌리뽑기 위해서 지었다.
6. 아뒤를 새로 만든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 그냥 같은걸 쓰겠다.
7. 키는?
>> 170 약간 넘는다.(+3 정도 하시라)
8. 몸무게는?
>> 절대 밝힐 수 없다.
9. 자기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 더티+열혈.
10. B-W-H 사이즈는?
>> 남자인데 이런걸 꼭 밝혀야 하나? 싫다.
11. 머리둘레는?
>> 알려고 하지마라 나도 모른다...
12. 좌우 시력은?
>> 안경끼고 0.7, 0.7이다.
13. 아이큐는?
>> 모르겠다. 쟀었는데 까먹었다.
14. 지금 옷차림은?
>> 츄리닝이다.
15. 가장 좋아하는 옷스타일은?
>> 캐쥬얼. 정장은 별로다.
16. 가장 좋아하는 옷색깔은?
>> 검은색
17.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 검은색
18. 가장 좋아하는 향기는?
>> 없다.
19. 잠버릇은?
>> 굴러다닌다.[요즘은 안 그런다더라.]
20. 잠옷색깔은?
>> 알아서 뭐하게?
21. 가장 야한 속옷은?
>> 그딴거 없다. 다 정상적이다.
22. 자신이 가진 가장 비싼 옷은?
>> 더플코트일거다. 얼만지는 기억안난다.
23. 구두는 몇 켤레나?
>> 없다. 그딴거 안키운다.
24. 발톱에 칠한 매니큐어 색깔은?
>> 무슨 개소리냐 나는 남자다. 당연히 안발랐다.
25. 생년월일은?
>> 1월 19일. 선물줘~
26. 태어난 곳은?
>> 대구
27. 자신의 태몽은?
>> 모르겠다.
28. 태어났을 때 몸무게는?
>> 내가아냐.
29. 자신의 별자리는?
>> 그딴거 안 기억하고 산다.
30. 자신의 탄생화는?
>> 내가 아냐. 그딴거 몰라도 잘먹고 잘산다.
31. 가장 좋아하는 음식?
>> 카레[니가 시엘이냐!]... 농담이고, 닭고기 계열을 좋아한다.
32. 가장 시로하는 음식?
>> 당근![코우냐!]
33. 취미는?
>> 컴퓨터. 농구.
34. 특기는?
>> 선생이란 작자 돕는답시고 수업 안드가기.
35. 발 사이즈는?
>> 모르고 살아도 잘산다.
36. 최고 몇 병까지 술을 마셔봤는가?
>> 아마... 맥주 3캔일거다.
37. 혈액형은?
>> A형이다.
38. 헌혈 몇 번이나 했는가? 헌혈하고 나서 받은 것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안해봤다. 안했는데 기억에 남을 리가 있나.
39. 별명은?
>> 현실 별명은 밝힐 수 없다. 넷상 별명이라면... 훼인청소년.
40. 현주소는?
>> 우리 은하 태양계 제 3 행성 지구란 곳의 유라시아 대륙 동쪽에 박혀있는 대한민국이란 곳 남쪽 대구란 곳에 남구 대명6동에 산다.
41. 가족관계는?
>> 부, 모... 형제? 그딴거 안키운다.
42. 성격은?
>> 개판이다. 한번씩 불타오르기도 한다.
43. 자신을 한 마디로 규정짓는다면?
>> 훼인.
44. 자신만의 좌우명은?
>> 잠은 빼먹지 말자.
45. 어느 학교들을 나왔나?
>> 초등학교, 중학교.(고등학교 진학예정이다)
46. 학교다닐때 가장 신났던 학년은?
>> 없었다. 공부하기 바쁜데 뭘.
47. 100m 최고 기록은?
>> 모르겠다. 우리는 체육대회때 50M만 달렸다.
48. 턱걸이 혹은 오래 매달리기 기록은?
>> 기억 안난다.
49. 공 던지기 기록은?
>> 운동장 한쪽 끝에서 반대쪽 끝 20m앞까지.
50. 개근상은 몇번받아봤나?
>> 두번. 초등, 중등
51. 여태 받았던 상 중 가장 큰 상은?
>> 모르겠다.
52. 반장은 몇 번이나 해봤는가?
>> 없다.
53. 술은 언제부터 마셨나?
>> 초등학교 5학년.
54. 술 마시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술 마시면 필름이 끊기기 때문에 기억이 없다.
55.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 천재 미소년 검사!![끌려간다]
56. 조선시대에 남자로 태어났다면?
>> 별로. 조선시대는 사절이다.
57. 조선시대에 여자로 태어났다면?
>> 위랑 동일.
58. 반대의 성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 잘먹고 잘살겠지.
59.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 남자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 남자.
60.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 미소년.[ㅡㅡ]
61. 지금 당장 반대의 성으로 변한다면 뭘 하겠는가?
>> 하고싶은거... 많다. +_+
62. 반대의 성별이었으면 할 때는?
>> 없다.
63. 당구는 얼마나 치나?
>> 쳐본 적 없다.
64. 볼링은 얼마나 치나?
>> 쳐본 적 없다.
65. 보물 제1호는?
>> 컴퓨터.
66.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 방학때는 12시간 평소에는 6시간.
67. 제일 좋아하는 꽃은?
>> 없다.
68. 버릇이 있다면?
>> 입술 깨물기...[이상한 상상하지 마삼!]
69.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때는?
>> 잘때...[므흣~♡]
70. 가장 최근에 운 때는? 그리고 그 이유는?
>> 내머리속의지우개 볼때... 감동적이잖...ㅡㅡ
71. 좋아하는 거랑 사랑하는 거랑의 차이점은?
>> 사랑하는 건 내 모든 걸 쏟아부어도 아깝지 않은것.
72. 가장 행복했던 때는?
>> 컴퓨터할때.
73. 가장 슬펐던 때는?
>> 컴퓨터 껏을때
74. 술 버릇은?
>> '먹으면 개다'라고 하더군.
75. 징크스가 있다면?
>> 시험치기전에 머리깍으면 망한다.
76.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 어린녀석들이 존댓말할때.[중2까지는 반말까더라]
77.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 때는?
>> 안든다. 절대로!
78. 가장 결혼하고 싶을 때는?
>> 없다.
79. 가장 결혼하기 싫을 때는?
>> 없다.
80. 한 달 전화비는?
>> 집전화는 모르겠고 폰은 없다.
81. 자신이 남자라고 느낄 때는?
>> 목욕탕 갔을때(?)
82. 자신이 반대의 성별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는?
>> 없다.
83. 성별이 없다면 어떨까?
>> 내가아냐.
84.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 없다.
85.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은?
>> 없다.
86. 얼굴에서 뜯어고쳤으면 하는 부분은? 많으면 1순위, 2순위 식으로 매겨된다.
>> 없다.
87. 성형수술한 연예인을 보면 생각나는건?
>> 미X새X.
88.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 강아쥐
88. 가장 시로하는 동물은?
>> 쥐
89. 가장 잘 먹는 동물은?
>> 닭...[조류도 동물이다.]
90. 가장 잘 먹는 야채는?
>> 배추...[김치로 맨날 먹는다]
91. 집에서 키우는 동물을 먹을 생각이 있는가?
>> 아니. 엄연히 동물은 식용이랑 관상용으로 나눠져 있는거다.
92. 밥,라면,짜장면,우동 4개중 하나만 평생 먹어야 할때 어느것을 선택하나?
>> 밥.
93. 라면에 계란을 넣는 것이 좋은가? 안 넣는 것이 좋은가?
>> 넣는게 좋다.
94.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 라면.
95. 가장 좋아하는 소주의 종류와 맥주의 종류는?
>> 참소주, 하이트.
96. 거기에 가장 잘 맞는 안주는?
>> 오징어.
97. 가장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 20시간.
99. 목욕은 얼마나 자주?
>> 하루에 한번 한다.
100. 앞으로 900문 남았다. 지금 소감은?
>> 힘들다...ㅡ_ㅜ
101. 가장 기억에 남는 삐삐 멘트는?
>> 난 삐삐세대가 아니다.
102. 낙하산을 타볼 의향이 있는가?
>> 없다.
103. 번지점프에 도전할 의향이 있는가?
>> 없다.
104.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여자) 그 이유는?
>> 없다. 인생이 암흑인데...
105.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남자) 그 이유는?
>> 없다. 인생이 암흑이라고.
106. 초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 기억 안난다. 인생이 암흑이니까.
107. 중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 김XX씨라고 실명거론은 않겠다.
108. 고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 이제 고등학교 들어간다. 무슨 개소리냐.
109. 지금 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 백XX씨, 은XX씨, 박XX씨...[다 남자다...ㅡ_ㅜ]
110. 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다고 믿는가?
>> 가능할 것 같다.
111. 좋아하는 계절은?
>> 겨울
112. 밤과 낮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 밤
113. 어릴 때 꿈은?
>> 암살자...[+_+]
114. 현재 꿈은?
>> 역사학자나 국사선생.
115. 어젯밤 꾼 꿈은?
>> 안꿨다.
116. 좋아하는 노래는?
>> 애니음악들
117. 노래방에서 가장 즐겨부르는 노래는?
>> BK Love
118. 가장 잘 소화하는 노래 장르는?
>> 힙합? 혀가 잘 돌아간다...ㅡㅡ
119. 노래방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는?
>> 97점, 78점;;
120. 노래방에서 몇 시간까지 있어봤는가?
>> 4시간. 2시간에 서비스 2시간;;
121. 가장 화났을 때?
>> 커플이 염장지를때.
122. 가장 무서웠을 때?
>> 고딩 양아치들한테 걸렸을때.
123. 가장 떨렸을 때?
>> 첨 술 먹었을때;;;
124. 아침 기상시간은?
>> 현재로는... 11시
125. 저녁 취침시간은?
>> 12시.
126. 예전에 좋아하던(지금도 좋아하나?) 연예인은 지금 어디서 뭐하나?
>> 모른다. 내가 스토커인줄 아냐.
127. 아침식사는 무엇으로?
>> 라면.
128. 아침은 꼭 먹는다는 주의인가?
>> 당연하지.
129. 추위와 더위 중 어느 쪽을 더 타는가?
>> 더위.
130. 지금 구독하는 신문은?
>> 없다.
131. 최초로 짝사랑한 남자(여자)는?
>> 없다.
132. 다이어트 시도한 적이 있는가? 있다면 성공했는가?
>> 없다.
133.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 MTV J-Beat
134. 가장 시로하는 TV 프로는?
>> M-Net에서 문XX씨 일상생활 보여줬던 프로.
135. 가장 기억에 남는 TV 프로는?
>> 온게임넷 프로리그 결승.
136. 가장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는?
>> 김상혁 조정린의 친한친구.
137. 가장 시로하는 라디오 프로는?
>> 모르겠다.
138. 가장 좋아하는 남자 가수는?
>> 부활.
139. 가장 시로하는 남자 가수는?
>> 문XX씨, 동X신X
140. 가장 좋아하는 여자 가수는?
>> 없다.
141. 가장 시로하는 여자 가수는?
>> 모르겠다.
142. 립싱크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짜증난다.
143. 가장 라이브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는?
>> 김경호
144. S.E.S와 핑클 중 어느 쪽이 낫다고 생각하는가?
>> SES
145. 가장 좋아하는 남자 탤런트는?
>> 없다.
146. 가장 시로하는 남자 탤런트는?
>> 송승헌, 장혁(이번에 군 강제로 간 넘들 맞나?)
147. 가장 좋아하는 여자 탤런트는?
>> 없다.
148. 가장 시로하는 여자 탤런트는?
>> 없다.
149.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은?
>> 컬투
150. 가장 시로하는 개그맨은?
>> 없다.
151. 가장 좋아하는 남자 외국 배우는?
>> 관심없다.
152. 가장 시로하는 남자 외국 배우는?
>> 관심없다.
153. 가장 좋아하는 여자 외국 배우는?
>> 관심없다.
154. 가장 시로하는 여자 외국 배우는?
>> 관심없다.
155.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는?
>> 관심없다.
156.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는?
>> 관심없다.
157.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잼난 영화는?
>> 80일간의 세계일주.
158.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지루한 영화는?
>> 관심없다.
159.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긴 영화는?
>> 관심없다.
160.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감동적인 영화는?
>> 내 머리속의 지우개
161.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웃긴 영화는?
>> 나홀로집에 시리즈.[케빈 만세!!]
162.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무서운 영화는?
>>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163.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돈 아까웠던 영화는?
>> 관심없다.
164.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야한 영화는?
>> 관심없다.
165. 극장에서 첨 본 영화는?
>> 기억 안 난다.
166. 앤이랑 가장 첨 본 영화는?
>> 애인따위 안키운다.
167. 극장에서 본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영화는?
>> 극장에서 만화영화 본 적 없다.
168. 한 달에 몇 편이나 영화를 보는가?
>> 모르겠다.
169. 하루에 최고 몇 편의 영화를 보았는가?
>> 3편.[학교에서]
170.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 호러.
171.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씬 들면?
>> 관심없다.
172.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 들면?
>> 관심없다.
173.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베드씬 들면? 상세히 답한다.
>> 관심없다.
174.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역할을 맡고 싶은가?
>> 강한 악당.
175. 자신의 상대역으로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배우는?
>> 관심없다.
176. 베드씬을 찍는다고 한다면 찍겠는가?
>> 전혀.
177. 2004년 자신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 관심없다.
178. 2004년 자기주변에서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 관심없다.
179. 2004년 사회 전반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 관심없다.
180. 200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 베스트 3을 뽑으면?
>> 관심없다.
181. 2005년 자신이 이루고 싶은 일 3가지만 뽑아보면?
>> 애인생기기, 친분늘리기, 돈벌기.
182. 2005년 1월 1일 0시에 모했는가?
>> 사람들이랑 얘기... 안하고 잤다.
183. 2004년 크리스마스 때는 뭐했나?
>> 염장질 보기싫어서 방콕했다.
184. 산타클로스를 몇 살 때까정 믿었는가?
>> '이미 산타는 믿지 않았다'
185.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틀린 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보면?
>> 관심없다.
186. 밀레니엄 버그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
>> 벌써 극복했다.
187. 회사를 다닌다고 가정할때, 자기는 노력해서 취직하고 승진했는데
일명 낙하산들을 보면 느낌은?
>> 관심없다.
188. 지구가 멸망하기 1시간전이라 가정할때 무엇을 할껀가?
>> 국회의원을 모두 암살한다.
189. 죽기전에 꼭 한번 먹어보고 싶은 음식은?
>> 없다. 이미 다 먹어봤으니.
190. 어린애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귀엽기만 하다. 기어오르는 초딩 빼고는.
191. 몇 살 때까정 살구 싶은가?
>> 죽기전까지.
192.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직업은?
>> 작가.
193. 지구의 평화는 누가 지키지?
>> 내가 안지키니 무효다.
194. 애는 몇이나?
>> 아들딸 하나씩.
195. 자식의 이름을 미리 지어보면?
>> 귀찮다.
196. 딸이 좋은가? 아들이 좋은가?
>> 아들이 좋다. 아들도 훼인으로 만들어 버릴거다.
197. 미래의 배우자에게 한 마디 하면?
>> 사랑해~♡
198.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 마디 하면?
>> 위에거면 되지 뭘 더 바라냐?
199. 시부모(처가부모)는 모시고 살 생각인가?
>> 아마 아닐거다.
200. 결혼은 언제나?
>> 대학졸업하고 취직하면.
201. 축의금은 얼마나 모일 것으로 예상하는가?
>> 결혼비용보단 많이.
202. 신혼 여행은 어디로?
>> 영국?
203. 몇 박 몇 일로?
>> 2박3일.
204.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 관심없다.
205. 가장 멀리 여행을 떠난 곳은?
>> 모르겠다.
206.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국내)
>> 관심없다.
207.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외국)
>> 관심없다.
208. 가장 가보고 싶은 별은?
>> 관심없다.
209. 애인 삼고 시픈 사람은?
>> 검은 생머리에 착한 미소녀...
210. 결혼하고 시픈 사람은?
>> 209번하고 같다.
211. 터프한 남자(여자)와 세심하게 챙겨주는 남자(여자)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 세심한 여자.
212. 잘생긴 人, 능력있는 人, 자기에게 잘해주는 人, 돈많은 人 중 하나만 골라라
>> 잘해주는 사람.
213.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 무협소설.
214.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 한백림씨
215. 가장 좋아하는 시는?
>> 관심없다.
216. 잼난 얘기 하나만 해본다. 짧은 걸루.
>> 귀찮다.
217. 감동적인 얘기 하나만 해본다.
>> 관심없다.
218. 자기 글의 조회수가 높거나 낮다면, 그 이유는 머라구 생각하나.?
>> 내탓이지.
219. 글 쓰면서 공포물에 도전해볼 생각은 없는가?
>> 관심없다.
220. 글 쓰면서 에로물에 도전해볼 생각은 없는가?
>> 관심없다.
221. 무슨 생각으로 핸드폰 사용하는가?
>> 핸폰 없다.
222. 예상 핸드폰이용 년수는?
>> 관심없다.
223. 밥사주기로 한 사람 중 빼먹은 사람은 없는가?
>> 학생주제에 무슨 밥을 사주냐.
224. 밥사줄 돈은 있는가?
>> 없다 써글...
225. 자기 글의 말머리와 이유는?
>> 말머리따위 안키운다.
226. 자기학번 모임이 생긴다면 어쩔껀가?
>> 가겠지.
227. 자기집이 이사를 서울로 간다면 어디로 갈껀가?
>> 강북? 강남은 왠지 싫다.
228. 현재 프로필은?
>> 알아서 뭐하게?
229.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필은?
>> 관심없다.
230. 가장 기억에 남는 아뒤는?
>> '나가 죽어라'
231. 사진이 있다면, 프로필 사진을 바꿀 의향은 없는지?
>> 관심없다.
232. 이미지를 처음 올렸을 때 주위의 반응은?
>> 이미지 올린 적 없다.
233.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 관심없다.
234. 그 이유는?
>> 관심없다.
235. 친구중에서 자신의 라이벌이 있다면?
>> 없다.
236. 친구중에서 최고의 미녀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 관심없다.
237. 친구중에서 최고의 미남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 관심없다.
238. 친구에서 가장 웃긴 사람은?
>> 관심없다.
239. 친구중에서 가장 멋진 사람은?
>> 관심없다.
240. 친구중에서 젤 잘살꺼 같은 사람은?
>> 관심없다.
241. 친구중에서 가장 공부 잘하게 생긴 사람은?
>> 관심없다.
242. 친구중에서 가장 성공할꺼같은 사람은?
>> 관심없다.
243. 자기 이미지는 왜 올리는가?
>> 안올렸다고.
244. 자신의 글이 조회수가 상당히 높을때의 느낌은?
>> 기쁘다.
245. 처음 모르는 사람에게 메모를 받았을 때의 느낌은?
>> 여자거라면 좋아하겠지.
246. 처음 통신 했을 때의 느낌은?
>> 설렜다.
247. 친구중에서 가장 안 웃기는 사람은?
>> 관심없다.
248. 주위사람들중에서 남자(여자)중에 친구로 한번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 후기지수 여러분들~(사랑해~♡)
249. 주위에서 가장 친한 사람은?
>> (현실) 밝힐 수 없삼.
(넷상) 조주형, 낙으네, 라에테형, 광천형, 사나, 박쥐, 시아, 신검형 등등...[빠졌다고 삐지지 마세요;;]
250.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 새로고침 자제하삼.
251. 사이트 운영진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 열심히 하세요^^
252. 다모임 접속해서 가장 먼저 프로필 확인해 보는 사람 3명만 대면?
>> 다모임따위 안키운다.
253.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 안키운다고.
254. 한 번에 최고 몇시간까지 통신을 해봤나?
>> 잠자는시간 제외하고 올.
255. 다음의 문제점은?
>> 관심없다.
256. 다음비용이 공짜인데 대한 소감은?
>> 관심없다.
257. 다음에 가입한 지금 소감은?
>> 관심없다.
258. 앞으로 가입할 다른 신입들에게 한 마디 하면?
>> 관심없다.
259. 사인회라는걸 해 보고 싶나?
>> 해보고싶지. 작가 지망생인데.
260. 지금 현재 가입하고 있는 통신 모임은?
>> 많다. 기억해 내고 싶지 않다.
261. 그 모임중 가장 잘 가는곳은?
>> 관심없다.
262. 그 모임중 가장 안 가는곳은?
>> 관심없다.
263. 가장 좋아하는 팝송은?
>> 관심없다.
264. 가장 좋아하는 과자는?
>> 포카칩.
265. 가장 좋아하는 탄산음료는?
>> 데미소다.
266. 가장 좋아하는 이온음료는?
>> 포카리.
267. 가장 좋아하는 떡은?
>> 관심없다.
268. 커피숍에서 가장 즐겨마시는 커피는?
>> 인스턴트커피. 원두커피 사먹을 돈 따위는 없다.
269. 가장 좋아하는 빵은?
>> 소보로.
270. 롯데리아와 맥도날드,버거킹 중 어디를 자주 이용하는가?
>> 관심없다.
271. 가장 기억에 남는 화장실 낙서는?
>> 관심없다.
272. 마징가제트와 태권브이가 싸우면?
>> 관심없다.
273. 꿈이 현실이라고 느낀적이 있는가?
>> 현실이였으면 좋겠더라.[내 돈~ㅡ_ㅜ]
274. 꿈은 자주 꾸는가?
>> 아니.
275. 컬러꿈을 꾸는가?
>> 한번씩.
276. 통장(통신장애) 당했을 때의 기분은?
>> 관심없다.
277. 가장 존경하는 분은?
>> 작가분들.
278.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남자는? (가족 빼고)
>> 셀 수 없다.
279.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여자는? (가족 빼고)
>> 셀 수 없다.
280. 자신의 장점은? 간단히 쓴다.
>> 평소엔 착하다.
281. 자신의 약점은? 최대한 길게 쓴다.
>> 화나면 성격이 졸라리 더러워져서 한번 본 사람이 치를 떤다.
282. 하루에 거울은 몇번이나 보나?
>> 안본다.
283. 즐겨쓰는 립스틱 색깔은?
>> 나 여자 아니다.
284. 귀는 몇군데나 뚫었나?
>> 없다.
285. 즐겨하는 염색 색깔은?
>> 관심없다.
286. 거울은 몇개나 가지고 있나?
>> 관심없다.
287. 귀는 얼마나 자주 파나?
>> 자주.
288. 손톱길이는?
>> 짧다.
289. 스트레스 해소법은?
>> 컴퓨터
290. 가장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은?
>> 야한 옷차... 농담이고, 정장.
291. 이성을 볼 때 가장 처음 보는 곳은?
>> 얼굴.
292. 좋아하는 여성상은?
>> 착한 사람.
293. 자신이 이상주의자라고 생각하는가?
>> 그럴지도 모르겠다.
294.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문둥병에 걸렸다면?
>> 관심없다.
295.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다면?
>> 암살수업을 받는다.
296. 자신이 쌍둥이라면?
>> 관심없다.
297. 하루일과는?
>> 관심없다.
298. 남자(여자)관계가 복잡한가?
>> 전혀.
299. 첫눈에 반한 적이 있는가?
>> 없다.
300. 단골술집이 있는가?
>> 없다.
301. 추녀의 조건은?
>> 관심없다.
302. 추남의 조건은?
>> 관심없다.
303. 미녀의 조건은?
>> 관심없다.
304. 미남의 조건은?
>> 관심없다.
305. 미스코리아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 관심없다.
306. 단골노래방은?
>> 없다.
307. 단골식당은?
>> 없다.
308. 가격이 싸졌으면 하는 것은?
>> 관심없다.
309. 가격이 비싸졌으면 하는 것은?
>> 관심없다.
310. 지금 가지고 있는 컴퓨터는?
>> 대략 괜찮다.
311. 가장 즐겨하는 게임은?
>> 아무거나. 친구따라 게임한다.[으응?]
312. 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 관심없다.
313. 가장 꼴불견인 뇨자는?
>> 관심없다.
314. 첫 키스는 언제, 어디서, 누구랑, 몇 분간이나?
>> 없다 제엔장...ㅡ_ㅜ
315. 키스는 몇 번이나 해봤나? 어떨때?
>> 안해봤다고!!!
316. 뽀뽀는 몇 번이나 해봤나?
>> 안해봤다 제엔장...ㅡ_ㅜ
317.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가?
>> 관심없다.
318. 통신할때 파란화면 말고 원하는 색은?
>> 무슨 개소리냐 인터넷은 여러 색이다.
319.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 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 놀겠지.
320. 즐겨쓰는 통신 표정?
>> 관심없다.
321. 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돈.
322. 한 달 수입(용돈)은?
>> 요즘 용돈 없다.
323. 가장 지출을 많이 하는 부분은?
>> 내가아냐.
324. 텔레토비를 본 소감은?
>> 관심없다.
325. 텔레토비중 누가 젤 맘에 드나?
>> 관심없다.
326. 지금 지갑 속에 모가 들어있는가?
>> 돈있지 뭐있냐.
327. 주민등록증 사진은 언제 찍은 것인가?
>> 아직 민증없다.
328. 스티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가?
>> 관심없다.
329. 화장실에 앉아서는 무엇을 하는가?
>> 책본다.
330.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물론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두 없다.
>> 어떻게든 처리하겠지.
331. 서태지가 컴백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 관심없다.
332.IMF 시대인데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은 안 드는가?
>> 자가용 없다.
333.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된 소감은?
>> 관심없다.
334. 미안하다-_- 재수하는 줄 몰랐다.
>> 무슨 개소리냐. 니가 노스트라다무스냐. 남의 미래를 함부로 바꾸지 마라.
335. 좋아하는 운동은?
>> 농구
336. 지금 하는 운동은?
>> 농구
337. 시로하는 운동은?
>> 배구
338. 잘하는 운동은?
>> 야구
339. 초등학교 성적은?
>> 중간.
340. 중학교 성적은?
>> 상위10%
341. 고등학교 성적은?
>> 안들어갔으니 모르겠다.
342. 대학교 성적은 얼마나 나올껏같나?
>> 관심없다.
343. 가장 자신있는 과목?
>> 컴퓨터
344. 가장 자신 없는 과목?
>> 영어
345. 가장 좋아하는 팝 가수는?
>> 관심없다.
346. 시간이 남아돌 때는 어떻게 하는가?
>> 컴퓨터 한다.
347.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데 누가 1층부터 20층까지 다 눌러놨다면
어떻게 할건가?
>> 관심없다.
348. 엘리베이터에 치한과 같이 탔다 어케 할것인가?
>> 남잔데 치한이 무슨 상관이냐. 여자 치한이 덮친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어딨냐.
349.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순간 정원초과가 되었다. 어케 하겠는가?
>> 내려준다.
350.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 이번에 내려요!' 했더니,
그 이성이가 '우씽! 나두 내리는데...' 했다. 어케 하겠는가?
>> 관심없다.
351. 미팅을 하는데 유치찬란하게두 각자의 물건을 꺼내 상대방을
고른다구 한다. 무엇을 꺼내겠는가?
>> 젤 먼저 집히는대로.[아마 무협소설이 될것이다]
352. 밤에 잠이 안 오면 어케 하는가?
>> 망상한다.
353. 잠을 참고자 할 때는 어케 하는가?
>> 역시 망상한다.
354. 도박해서 가장 많이 딴 금액중 재일 많은금액은?
>> 도박따위 관심없다.
355. 도박해서 가장 많이 잃은 금액은?
>> 관심없다.
356. 복권 사서 당첨된 금액 중 가장 높았던 것은?
>> 만원...
357. 사랑이란 무엇일까?
>> 헌신이겠지.
358. 인생이란 무엇일까?
>> 한방![어이]...... 농담이고... 나 자신을 나타낼 유일한 수단.
359. 돈이란 무엇일까?
>> 좋은것.
360.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고 하는데 어케 생각하는가?
>> 관심없다.
361.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 눈오는날.
362. 가장 시로하는 날씨는?
>> 태풍오는날.
363. 비오는 날의 기분은?
>> 뭐같다. 가랑비라면 환영이다.
364. 비오는 날 우산 하나를 둘이 쓰고 꼭 붙어다니는 연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살심이 든다.
366. 1년 365일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은?
>> 내 생일(1월 19일)
367. 화이트 데이 때 사탕을 줄(받을) 수 있을까?
>> 아니.
368. 발렌타인 데이 때 초콜릿을 주고(받고) 시픈 사람은?
>> 없다.
369. 블랙 데이 때 짜장면을 먹어본적이 있나?
>> 없다.
370. 옐로우 데이때 카레를 먹어본적이 있나?
>> 없다.
371. 자신을 어떤 뇨자(남자)라고 생각하는가?
>> 그냥 그런 남자.
372. IMF 가 무엇의 약자일까?
>> 나는 에프입니다[어이]...... 농담이고, 국제통화기금
373. 졸업선물은 무엇을 받고 싶은가?
>> 돈.
374. 헛된 망상이라는걸 알고 있는가?
>> 아니.
375.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부분만 먹는 사람, 양보다 질이라고 맛없지만 양많은 몸통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 다리.
376. 닭고기를 혼자 다 먹는다는 것 알고있다. 왜 거짓말하는가-_-
>> 미안하다. 그래도 날개는 잘 안 먹는다. 바람기가 생긴다지 않는가.
377. 하루 평균 지출액은?
>> 관심없다.
378. 1억이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시픈가?
>> 컴퓨터 사고 원룸 하나 구한 다음 남겨뒀다가 등록금으로 쓴다.
379. 요즘 가장 불안한 일이 있다면?
>> 없다.
380. 주관식이 좋나 객관식이 좋나?
>> 객관식.
381. 자신이 받은 가장 인상적인 프로포즈?
>> 없다. 있었으면 좋겠다.
382. 자신이 먼저 프로포즈 한 적이 있는가?
>> 381번과 동일.
383. 지금 가장 필요한 물건은?
>> 돈, 돈, 돈!
384. 답을 모두 작성한 후에 무엇을 하겠는가?
>> 뭔가 하겠지.
385. 결혼 후에 가장 해보고 시픈 것은?
>> 그것.[알면서~]
386. 3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면? (소원을 늘려달라 같은 질문 허용안됨)
>> 돈 100조만 주삼, 친구들이랑 같이 살 수 있는 서울만한 땅을 주삼, 날 천재로 만들어주삼.
387.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친구(또는 인맥)
388.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 다다익선.
389. 현재 통장에 들어있는 금액은 얼마나?
>> 모르겠다. 내가 관리 안한다.
390. 뺨 한 대 맞는 것과 회초리 열 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 뺨 한대.
391. 뜨거운 형벌과 차가운 형벌 중 하나만 고르라면?
>> 관심없다.
392. 자신이 공주(왕자)라고 생각하는가?
>> 전혀.
393.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400자 이내루..................
>> 내 얼굴과 돈과 집 크기를 봐서.
394. 여기까정 문제를 풀어오면서 느낀 점은?
>> 슬슬 짜증이 난다.
395. 세상에서 가장 어울릴 듯한 커플을 꼽는다면?
>> 관심없다.
396. 무인도에 가게 되면 무엇을 가지고 가겠는가? (3가지)
>> 맥가이버칼, GPS, 라이타.
397. 무인도에서 무엇을 할껀가?
>> GPS로 탈출
398. 자신이 효녀(효자)라고 생각하는가?
>> 아닌것 같다.
399. 지난 어버이날에 무엇을 선물했는가?
>> 선물 안 했다.
400. 세일러문이 끝났을 때의 느낌은?
>> 관심없다.
401. 지하철,버스를 타면 노인 분들께 자주 양보하는 편인가?
>> 그럼.
402. 지하철,버스 자리에 앉으면 무엇을 하는가?
>> 가만히 있는다.
403. 늙어서 자식이 양로원에 보내려고 한다 어쩔건가?
>> 패버릴것 같다.
404. 다른 통신은 안 하는가?
>> 관심없다.
405. 처음간곳에서 길을 잃었다 어쩔껀가?
>>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본다.
406. 자신이 글에 소질이 있다고 처음으로 생각한 때는?
>> 모르겠다. 아직 써 본적이 없으니. 습작으로 보자면... 소질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407. 대학교 때 동아리에 가입한 것이 있다면?
>> 대학교 안들어갔다.
408. 학교에서 캠퍼스 영상가요를 찍는다면 출연할 의사가 있는가?
있다면 나가서 무엇을 하겠는가?
>> 관심없다.
409. 애국가 4절까정 몇초안에 칠 수 있는가?
>> 안해봐서 모르겠다.
410. 통신에서 가장 황당했던 일은?
>> 초딩이 욕할때
411. 지금 컴퓨터 배경화면은 무엇인가?
>> 창3파2 살라딘.
412. 윈도우즈 95를 쓰는가, 98을 쓰는가?
>> XP다.
413. 홈페이지를 만든다면 어떤주제로 만들껀가?
>> 개인홈이겠지.
414. 가장 기억에 남는 잡지책은?
>> 뉴타입.
415.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책은?
>> 많아서 말하기 귀찮다.
416.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는?
>> 관심없다.
417. 가장 기억에 남는 무협지는?
>> 한백림씨 무당마검.
418. 416번이 두 개다. 왜그렇게 관찰력이 둔한가?
>> 이미 수정했다. 왠 태클인가.
419. 여자가 남자를 강간하면 무슨 죄가 성립할까?
>> 신고 할 리가 있나?
420. 좋아하는 트로트가 있다면?
>> 트로트는 관심없다.
421. 살아오면서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 모르겠다.
422. 살아오면서 한 일 중 가장 못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 모르겠다.
423. 정학은 몇번이나 받았나?
>> 없다.
424. 퇴학인가-_-? 미안하다.
>> ......없다고!!
425. 자기가 변태라고 느낄 때는?
>> 모르겠다.
426. 학원에서 강사를 한다면 애들의 성적이 떨어지지 않을까?
>> 관심없다.
427. 자기글에 메시지가 있나? (글다쓰고 나서 적는 것)
>> 있겠지.
428. 학교 자랑을 해본다.
>> 관심없다.
429. 고향은 어디인가?
>> 대구
430. 자신이 친한 선배는 지금 모하나?
>> 내가 스토커냐 뭐하는지 알게.
431. 사투리로 글을 쓸 생각은 없는가?
>> 없다.
432. CD는 몇 장이나 갖구 있는가?
>> 모르겠다. 세기 귀찮다.
433. 카세트 테이프는 몇 장이나 갖구 있는가?
>> 관심없다.
434. 가장 아끼는 음반은?
>> 음반따위 안키운다.
435.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만 녹음해서 준다면 어떤 노래를?
>> 지금 컴퓨터안에 짱박힌 모든 음악.
436. 애장하고 있는 영화가 있다면?
>> 보고 다 지웠다.
437. 지금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은?
>> 스포츠머리.
438. 암울할 때 뭘 하나?
>> 채팅한다.
439. 즐거울 때 뭘 하나?
>> 역시 채팅한다.
440. 하고싶은 헤어스타일이 있다면?
>> 한쪽눈만 가린 머리나... 은발?[ㅡㅡ]
441. 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 '누구세요?'ㅡㅡ;;
442. 지금 뭘 생각하나?
>> 아무생각 없다.
443. 이럴 때 정말 죽고 싶다?
>> 없다.
444. 444번을 풀면서 드는 느낌은?
>> 귀찮을 따름이다.
445.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 전혀.
446. 독신으로 살 생각은 있는가?
>> 전혀.
447. 인간 복제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관심없다.
448. 3명만 복제 인간을 만든다면 누구를 복제하고 시픈가?
>> 이쁜 미소녀.
449. 지금 옷차림은?
>> 츄리닝.
450. 잘생긴 앤이 알고 보니 성형수술을 한 것이었다면?
>> 관심없다.
451. 앤이 알고 보니 성전환수술한 뇨자(남자)였다면?
>> ......죽여버린다.
452. 스크린 쿼터제에 대한 생각은?
>> 관심없다.
453. 가장 아팠을 때는 언젠가?
>> 모르겠다.
454. 세상에 있어서는 안될 것이 있다면?
>> 총.
455. 세상에 꼭 있어야 하는 것은?
>> 여자.
456. 자신이 가장 싫을 때는?
>> 모르겠다.
457. 바다에 가면 뭘 하나?
>> 관심없다.
458. UFO를 믿는가?
>> 믿는다. 실제로 본 적도 있다. 가짜일지도 모르지만.
459. 외계인을 본적이 있는가?
>> 전혀.
460. 지금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 친구&친한 형들.
461. 통신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 인맥.[얼마 안된다;;]
462. 제일 궁금하고 호기심에 해보고 시픈 것은?
>> 모르겠다.
463. 황수관의 호기심 천국에 질문해보고 시픈 것이 있다면?
>> 그 프로그램 끝난지 오래다.
464. 컴플렉스가 있다면?
>> 없다.
465.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 포도.
466. 외국어를 잘 하는가?
>> 아니.
467.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 없다.
468. 삐삐는 언제 샀는가?
>> 없다.
469. 핸드폰은 언제 샀는가?
>> 없다.
470. 삐삐,핸드폰 샀을 때 가장 먼저 호출한 사람은?
>> 없다.
471. 지금 쓰고 있는 인터넷 프로그램은?
>> 인터넷 익스플로러하고 엠에센
472. 수능 빵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관심없다.
473. 수능 만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관심없다.
474. 종교는?
>> 천주교.
475. 딴지일보를 아는가?
>> 관심없다.
476. 과연 일반인들의 우주여행은 언제나 실현 가능할까?
>> 관심없다.
477. 컴퓨터를 처음 배운 것은 언제인가?
>> 초3때로 기억한다.
478. 애완동물 자랑을 해본다.
>> 그딴거 안키운다.
479. 한국식,일본식,중국식,서양식중 가장 맛나게 보이는 음식은?
>> 서양식.
480. 영화'얼라이브'의 입장에 놓인다면 사람 시체를 먹겠는가?
>> 그 영화 안봤다. 무슨 내용이냐?
481. 욕을 자주 하는가?
>> 입에 달고 산다.
482. 지금 걸어놓은 달력에 실린 그림은?
>> 사진없는 달력이다.
483. 부채,선풍기,에어콘 중에 가장 맘에 드는 것은?
>> 선풍기.
484. 스토킹을 당한 경험은 없는가?
>> 없다.
485. 2005년 프로농구를 전망해 보면?
>> 귀찮다.
486. 지금 살고 있는 동네 비디오 대여료는 얼마인가?
>> 그딴거 몰라도 사는데 지장 없다.
487. 밤에 꾸고 싶은 꿈이 있다면?
>> 없다.
488. 키스와 뽀뽀의 차이점은?
>> 혓바닥?[끌려간다]
489. 뽀뽀뽀와 TV 유치원 하나둘셋 가운데 무엇이 더 나은가?
>> 둘다 맘에 안든다.
490. 2005년 프로축구 전망을 해보면?
>> 안할랜다 귀찮다.
491. 만두와 호빵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것은?
>> 호빵.
492. 한총련에 대해 어케 생각하나?
>> 관심없다.
493. 옛날 유명인중 꼭 다시 만나보고 싶은사람은?
>> 없다.
494.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있나?
>> 리코더는 할 수 있다.
495. 가족에게 한마디씩 한다.
>> 사랑해~
496. 자신을 위한 노래라고 생각되는 노래가 있는가?
>> 아니.
497. 1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3가지가 있다면?
>> 아직은 모르겠다.
498. 10대를 보내며 가장 아쉬운 점은?
>> 아직 10대다.
499. 10대와 20대의 차이점은?
>> 민증의 존재여부? 아니면... 학교?
500. 이제 반이다. 심정은?
>> 점점 손목에 무리가 간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