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아웃싸이더'
팬까페에 연재하던 로맨스 추리소설이라고 합니다.
팬이 있고, 글을 쓰고, 출판이 되고, 그것이 4개국어로 번역되어 팔리고,
내심 부럽군요.
대학 들어가서 글쓰기 좀 늘었으려나...?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목은 '아웃싸이더'
팬까페에 연재하던 로맨스 추리소설이라고 합니다.
팬이 있고, 글을 쓰고, 출판이 되고, 그것이 4개국어로 번역되어 팔리고,
내심 부럽군요.
대학 들어가서 글쓰기 좀 늘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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