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우먼 쉽인지는 몰라도 ... 이런 쇼라면 환영이죠.
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외곽에서 영화배우이자 UN 친선대사인 안젤리나 졸리(오른쪽)가 한 아프간 난민이 벽돌을 만드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파키스탄에 살고있는 3백만명의 아프간인들이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국제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로이터]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쇼우먼 쉽인지는 몰라도 ... 이런 쇼라면 환영이죠.
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외곽에서 영화배우이자 UN 친선대사인 안젤리나 졸리(오른쪽)가 한 아프간 난민이 벽돌을 만드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파키스탄에 살고있는 3백만명의 아프간인들이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국제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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