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원래 다 그래요 그래서 엄마는 딸이 맛있는거 사주고 마사지나 쇼핑 같이하며 풀어주죠 여잔 나이들어도 똑같음 아버지는 뭐 속으론 아실테니 어머니만 풀어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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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겐 공감을... 남자에겐 효율을... 저도 환심 사는 법 같은 것은 전혀 모르고... 운전석 옆에서 몇 마디 하면 바로 싸우게 됩니다.
그래서 전 외식을 하지 않고 그냥 돈을 드리거나, 걸어서 갈 수 있는 곳만 외식을 가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배달을 시킵니다.(진지)
어머니께는 논리보다는 공감을 중요시해주세요. 다음에 그렇게 푸념을 해오시면 아버지 고집센거 아시지 않으시냐.. 어머니가 이해해주세요..하고 도와드려야합니다. 논리를 따지는건 별 도움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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