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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6.09.13 19:56
    No. 1

    오늘 버스타고 내려왔는데, 명절이 아니어도 2시간 30분은 걸리더니 오늘은 2시간만에 도착했더군요.
    좋은 일이긴한데 좀 찜찜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6.09.13 20:37
    No. 2

    이번 추석연휴가 절묘하게 토요일, 일요일 주말과도 연달아 이어져 있어서 느긋하게 내일 출발 계획이신 분들이 더 많은 것이 아닐까요?
    어쩌면 야근때문일지도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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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강태양
    작성일
    16.09.13 20:41
    No. 3

    발바닥은 불나고... 완전 공감!
    기차 입석으로 장거리 가 본 사람만이 아는 고통...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장과장02
    작성일
    16.09.13 22:21
    No. 4

    네 몇 시간 걷는 거보다 가만 서있는게 몇 배로 힘든 걸 그때 알았지요. 20세기도 아니고 21세기 경험담인데 공감을 못 받아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9.13 22:43
    No. 5

    추석에 일합니다. 두둥!
    일 못한다고 배째라고 하면서 나왔습니다. 두두둥!
    안나와도 되니까 안나오는 만큼 더 일하랍니다. 두두두둥!

    달을 바라보며 오늘도 웃습니다. 에헤흐야흐에흐ㅔ헤네멩헤ㅔㅔ헤겢게헿헤혀효9효9해ㅑ햏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6.09.15 19:52
    No. 6

    파이팅.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CS보니
    작성일
    16.09.19 09:15
    No. 7

    추석 잘보내셨어요? 운전하고 고향 다녀오시느라 많이 힘드셨겠네요~
    오늘부터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 요번주도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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