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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33 CooH
    작성일
    05.04.21 15:40
    No. 1

    죽 쒀서 개 준다..는 말이 생각나는건 왜일까나-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左手刀
    작성일
    05.04.21 15:53
    No. 2

    얼려서 사과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드세요. 사과 샤베트가 되려나? 홍홍~
    서울이시면 좀 나눠주시던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유정랑
    작성일
    05.04.21 16:03
    No. 3

    사과를 갈아내면 갈색으로 변하지 않나요?
    여튼 사과죽 나름대로 맛있겠군요..간식으로 그만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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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연리
    작성일
    05.04.21 17:35
    No. 4

    ㅎㅎㅎ 과일자체에 물이 있으니 그냥 설탕만 넣고 달달 볶듯이 저어주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5.04.21 17:54
    No. 5

    더 오랜 시간 졸이면 쨈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연료 소비가 많이되니 냉동실에 얼려서 샤베트나 아이스바로 만들어 먹는게 낫겠군요.
    대학 자취할 때 사과쨈 만들어본다고 하다가 물을 안넣는 바람에 사과절임을 만든적이 있습니다.
    사과를 깍두기 형태로 썰어서 설탕을 붓고나서 일이 있어 잠깐 나갔다 왔더니 사고에서 나온물과
    설탕 녹은물로 사고가 잠겨있어서 물넣는걸 깜박했지요.
    연한갈색의 반투명한 젤리형태의 절임이 되더군요.
    냉장고에 넣어놓고 빵먹을때 몇개 얹어서 먹기도 했고 입이 심심할때 젤리 먹듯이 먹기도 했습니다.
    티스푼으로 건져먹긴 했지만.....
    방학때 조금 남은걸 반찬 다 치우면서 냉장고를 끄고 집에깄었는데 냉장고 안에 그냥 남아있던 그 사과절임...
    한달이 넘는 기간동안 병에 들은채 그냥 방치되어있었는데도 조금도 상하지 않았더군요.
    몇개 남지 않는데다 같이 자취하던 사람들이 버리자고 해서 버리긴 했지만 통조림이 저런거구나 하는 체험이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5.04.21 18:24
    No. 6

    음.. 그 사과죽을 어케 먹어야 하나? -_-a
    사과 파이를 만들면 될거같아요. ^^ <--앗. 넘 물이 많다.
    할수없군요.
    걍 드세요.
    아! 물을 왕창 더 넣고 믹서로 갈면 사과쥬스가 되지 않을까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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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05.04.21 19:11
    No. 7

    ^^쩝...서울사람이기는 한데 저두^^현 거주지는 지방이라 나눠드릴수가 없군요^^그리고 현재 사과죽은 걍 숟가락으로 떠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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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반여랑
    작성일
    05.04.21 21:46
    No. 8

    형님..정말 미식가라는...
    언젠가 얻어먹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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