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요즘 부쩍 나이도 들어가고 애도 다크고 직장생활도 체력이나 여러모로 힘들고 하니 장사나 해볼까 ... 생각이 들곤 합니다만 경기도 좋지 않긴 하지만 퇴직후 장사했다가 망한 이들을 많이 봐서 ~ 그냥 상상만 합니다..

소스도 없고 .. 음식장사는 건강상 못하고 이리저리 찾아봐도 없군요

예전엔 피시방,대여점이 땡겼는데.. 지금 다 망하고 있으니

혹시 번뜩거리는 창업 아이템이 있을까요?ㅋㅋ 고민입니다~~~~^

[형이보거든]

지금 별다방 운영중임다.. 회사생활이 그립습니다...

[끙냥]

월급쟁이가 박봉이라도 딱이긴 하죠 ㅠㅠ

[유주]

헉.. 실례가 아니라면 운영 썰좀 풀어주시면 안될까요 ?

[혈수아]

번화가이시면 만화카페 목좋은데는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끙냥]

시내에 몇개있는데 재미를 못보나 봐요 ..

[palmaris]

그런곳은 임대료가 비싸죠.
매출은 어느정도 나오는데 정작 남는건 없어요.
건물주만 좋은일 시키죠.

[킁카킁카]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끙냥]

님도 화이팅!

[동방현자]

번뜩이는 아이템으로 창업을하셔서 재미좀 보시면 1년안에 근처에 비슷한가게 2개가 생깁니다.. 저자본가게일수록 더많이 생겨서 경쟁이 힘들겁니다. 이런나라에요 한국은

[끙냥]

맞아요ㅎㅎㅎ 지인이랑 창업이야기 하다가 그이야기 했네요 ㅋ ㅋㅋ만약 성공하면 반짝 오를때 팔아야 한다나 ㅋㅋ

[최경열]

자기만의 노하우가 없으면 가게 내는 것은 뻔한 결과를 초래 합니다. 내가하면 소비자가 안 올수 없는 독자적이면서 대중적인 전문 경험이 있어야 가계가 성공할 가능성이 50% 입니다. 남 따라 체인점 열면 90%는 재미를 못보고 적게는 5천 많게는 1억 이상 손해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창업 만큼은 준비를 철저히 할 게 아니라 창업자가 확실한 자신있는 아이템과 전문 결험이 준비되어 있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