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 시절부터 참 오래도 머물렀는데 처음 봅니다.
한 시간 반에 칠천 조회수.
무료도 아닌 유료가.
논란이 있든 어쩌든 역시 작가는 글로 말하는 법이란 걸 다시 느끼네요.
그리고 100골드가 작다는 게 아니라, 돌려받으면 미안할 만큼 재미있기도 하네요.
느긋하게 보고 왔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무림 시절부터 참 오래도 머물렀는데 처음 봅니다.
한 시간 반에 칠천 조회수.
무료도 아닌 유료가.
논란이 있든 어쩌든 역시 작가는 글로 말하는 법이란 걸 다시 느끼네요.
그리고 100골드가 작다는 게 아니라, 돌려받으면 미안할 만큼 재미있기도 하네요.
느긋하게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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