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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2 오우거13
작성
05.04.13 09:45
조회
541

길지만 참으로 읽은 만한 글이라 퍼왔습니다.

읽어보시면 현재 일고 있는 한일간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두번째 글에서 바뀐 한국의 정치권에 대한 설명은 과거에 냄비근성이란 말이 생긴 이유를 알수 있겠더군요. -_-a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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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5년간 거주한 사람으로 일본에 대하여 쓰는 글

2005/04/11 다음 미디어에서 펌

독도와 2차대전의 성노예 사건, 그밖에 우키시마호,강제징용등으로 온 나라가 들끓고 있다.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많지만 일본에 5년간 거주하며 섬나라 민족의 여러가지 근성과 한국인에 대한 감정들을 몸소 체험했던 나로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뭔가 착각(?)하고 있다는걸 글로서 알려주어야 겟다는 생각에 이글을 쓰게 되었다.

1. 일본의 "양심적인" 사람들과 연대하면 뭔가 가능하다?

한마디로 꿈깨라고 말하고 싶다.그런말하는 사람들은 대체 뭘 보고 그런말을 입에 담는 것인가?직접 일본인 만나보고 이야기 하는 것인가? 아마도 일본근처도 못가본 놈들의 헷소리다. 직접 그들과 이야기해보고 그들의 속마음을 보고도 그런말을 할수 있는지 알고싶다.

그런말을 할수 있는건 학자로서 양심을 속이지 않고 어느정도 친한적인 성향을 가진 인본인학자 몇몇일 뿐이다. 미즈노를 보지 못했는가? 그가 한국에서 어떠했는가 일본에 있을때 들었다. 난 이미 알고 있었다. 겉과 속이 다른 골수 식민주의자일 분이란걸. 나말고도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알고 있었다.

보통의 일본학자들에게 물어보라.다케시마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100에 99.9999는 이렇게 대답한다.

"한,일 모두 냉정히 대화와 타협을 통하여 해결하여야 한다."

조금이라도 독도에 대해 연구해본 학자라면 자국의 억지가 얼마나 한국에 가증스러운 것인가를 알고 있다.하지만 그들은 절대로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말을 입밖에 내지 않는다. 겉으로 냉철히 서로가 대처해야 한다 말하지만 속마음은 어쨌든 우리땅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그것이 일본 보통학자들의 속마음이다.

물론 자기자신들부터 얼마나 억지라는것을 알고있다.

뭘 냉정히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하잔 말인가?내 땅을 가지고 왜 강도와 타협과 대화를 해야 한단말인가?

소위 "양심적"이라는 일본놈들에게 가서 물어봐라.어떤 대답이 나오나?

"한,일 모두 냉정히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

걀국 독도는 일본의 영토라는 대답이다. 소위 양심적이라는 일본인들의 대답이 바로이것이다.

다시말하지만 일본의 "양심적인"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허구는 절대 믿지마라.일본에서 3년이상 거주해보고도 그런말이 나오는 사람은 없다.

2.일반적인 섬나라 민족의 근성.

이건 내가 가장 싫어하는 부분이다. 간단히 말해서 어떤 일본인도 아시안들을 자신들과 대등하다고 생각지 않는다.자신들은 아시아에 낀 영국,미국,프랑스 일뿐 이라는 생각이 일본족의 기본 마인드이다.후쿠자와 유키치라는 사람이 있다. 근대 일본의 아버지로 추앙 받는 사람이다. 이사람이 꾸준히 주장한것이 뭔지 아는가?

"일본은 서양의 열강에 합류하여 그들과 같이 아시아의 여러 열등민족을 지배하고 식민지로 삼아야하며 더이상 아세안이 자신들과 동족이란 생각을 버려야 한다. 그들은 일본족의 지배를 받아야 하는 족속들이다."

이런 자가 아직도 교과서에서 추앙 받는 교육을 하는 것이 일본이다.제발 착각에서 벗어나기 바란다.자신들이 아시안이라 생각하는 일본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한류이후 일본인의 한국인식이 좋아졌네 뭐네....일본에서 살아본 사람들은 얼마나 우수운 착각인지 알고 있다.

일본 아줌마들은 "준상"에게 반한것이지 배용준과 한국인에 반한것이 아니란 말이다.

"국화와 칼"이라는 책이 있다. 일본인의 근성을 잘 보여준 명작이다.일본인은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하다. 물론 일본인들의 말처럼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것은 세상 누구나 어떤 국가라도 당연한 것이다."

틀린말은 아니다. 하지만 일본민족은 그 도가 지나치다. 예를들어 우리나라에선 70넘은 음식점 주인이 손님이라 해도 10살난 꼬마에게 허리 굽혀 인사하는것을 보긴 여간해선 힘들다.

일본은 다르다.돈을 쥐고 있는 손님이 돈을 쥐고 있는 강자인만큼 어떠한 상황이라도 손님은 왕이다.일본인들의 서비스 정신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것은 강자에게 약한 그 근성이 기본 마인드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그럼 여기서 반대를 살펴보자. 강자에게 유별나게 약하다는 것은 그만큼 약자에겐 강하다는 것이다.

그 근성이 결국 식민지의 약자였던 조선의 처녀들을 잡아다 성노예로, 청년들을 총알 받이와 탄광,공장의 노예로 가혹하게 부렸다. 힘이 없는 약자에게 당연한 짓을 했을 분이다. 그들의 사고방식으로는.그것이 일본이다.(종군 위안부란 말을 쓰는데 그것은 절대 금해야할 말이다.종군위안부란말은 자발적으로 간 여자들이란 뜻이 담겨 있다.몰론 이들 성노예들은 일본의 패배가 확실해지자 "제국의 명예를 위해" 기관총과 일본도로 목을 치며 증거인멸을 노렸다.할머니들이 증언하듯 실제 살아돌아온수보다 일본군의 증거인멸을 위해 닥치는대로 강간당하고 외국을 또돌다가 결국은 일본인의 손에 살해당한 그 원혼이 어찌 눈을 감을수 있을 것인가...숨이 끊기는 순간 까지도 고향땅,어머니와 아버지를 그렸을 그들을 생각하면 조선인으로서 피가 끓는다.)

이 사고방식은 현대에도 당연히 이어진다. 별 힘도없는 반도국가에 그들은 절대로 사과하지도 보상하지도 않는다. 약자에게 강한 일본이 어찌 보상을 하기를 기대한단 말인가?중국역시 이제서야 걸음을 디딜뿐이다.13억 인구가 우리나라의 두배밖에 안되는 경제력을 가질뿐이다.중국에게도 사과따윈 할수없다.군사력도 일본이 앞서고 있다.

한발 더 나아가 약자인 한국,중국 땅을 빼았기 위해 악랄하고 비열한 수작을 부리고 있는 것이 일본이다.

러시아에겐 "감히" 대들수 없다.어찌 미국과도 맞짱뜰수 있는 러시아에게 대적할 생각을 하는가! 현재 일본이 벌이는 세 분쟁에서 엄연히 말하자면 러시아의 4개섬은 일본땅이 맞고, 나머지 2곳은 순 억지 주장이다.다만 강자인 러시아에게 개길수는 없기 때문에 돈으로 구슬리다가 KGB출신의 음흉한 푸틴이라는 놈을 만나 일이 꼬여가는 것 뿐이다.

일본민족의 근성상 그것을 접는 것은 불가능하다.약자에게 유별나게 강한 그들은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

3.일반 일본인의 전쟁인식과 전후 일본사회

일반적인 일본인이라면 전쟁때에 벌어진 일을 "전쟁때는 어쩔수가 없다..."

말꼬리를 흐리는 것이 보통이다. 독일과는 참으로 다른 양상을 보인다.

성노예,징용과 대학살 등에 대해서도 전쟁때에 벌어진 어쩔수 없는 일이고 보상문제도 다 없어졌는데 왜자꾸 들고 나오냐는 식이다.한발 나아가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자국의 역사에서 성노예사건과 난징대학살등의 "부정적인" 요소를 빼주길 바라고 있다.다시 말하는데 정치가가 아니라 대부분이다.

악마의 731부대에서 벌어진 그 생각해내기조차 어려운 생체실험과,난징 대학살을 벌인 인물들이 전후 일본의 고위직에서 일본국민들을 교육해왔다.

생생한 예로 731부대에서 최고 책임자로 실험들을 진두 지휘하던 이시이 중장은 전후 도쿄대(우리나라로치면 서울대) 학장까지 올랐다.오죽했으랴.

생쥐 만마리 잡아다 실험하는 것보다는 벌레보다 못한 중국인,조선인,소련인,미국포로 잡아다 실험한번이면 생생한 결과가 나오는데.....

동상에 걸리면 37도의 물로 손과 발을 푸는 것이 가장 좋다는 지식도 이 악마의 실험으로 얻어진 치료법이다.(참고로 전후 미국은 이 실험결과를 넘겨받는 것을 대가로 이들을 문제삼지 않고 조용히 덮어주었다.)

일본국내에서는 독립운동을 하던 조선인과 태평양에서 포로가된 미국포로가 생체실험의 재료가 되어 윤동주역시 일본에서 생체실험을 당하고 죽었다.

일반적인 일본국민은 어떠한 죄책감도,사죄의 감정도 느끼지 않는다.그나마 진실에 스스로 근접해간 몇몇만이 올바르게 사태를 보고 있을 뿐이다.

"전쟁때는 그것이 당연한 것이다.보상도 한일 협정으로 끝났는데 우리보고 어쩌란 말이냐!!"

이것이 일본인 1000에서 999가 가지고 잇는 과거 인식이다.물론 다케시마는 일본의 영토이고.

이 전쟁때는 어쩔수 없다는 인식은 과거에 대학살에 참여하고 "조선인 숫처녀가 제일이다!!" 외치며 우리의 할머니들께 달려들던 과거 일본군들이 전후 절대로 자신들이 저지른 일에 입을 열지 않는것을 봐도 알수 있다.

피해자는 살아있는데 가해자는 다죽었나?다만 입을 열지 않을 뿐이고 그들이 바로 보통의 일본인들이다.

60년전이다. 다죽은지 아냐? 생생히 살아 있다.아직도 동네에서 인심좋은 할아버지 인척 살아가고 있다. 적어도 그들이 입을 열고 진실을 말한다면 현재와 같은 일본정부의 "배째라,우린모르는 일이다." 사태는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과거 난징 대학살에 참여한 사실을 스스로 고백한 한 일본군출신은 동료들로부터 갖은 협박과 회유에 시달렸다.그는 후에

"다만 진실을,내가 저지른 일을 말할 뿐이다.뭐가 잘못이라는 거냐!"

라는 강한 불만을 일본사회에 쏟아 냈지만 아무도 그에게 호응하지 않았다.

"나는 조선인을 이렇게 잡아갔다." 라는 죽기직전 참회의 눈물과 고백으로 쓴 책을 편찬한 사람은 매장당했으며 그 책은 일본에서 전혀 팔리지 않는 것이 일본이다.(요시다라는 이자는 서에서 자기혼자만 6000명의 조선인 처녀를 잡아다 성노예로 끌고갔다는 것을 밖혔다.)

일본인의 전쟁에 대한 책임감은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오히려 원폭을 "홀로코스트"라 부르며 아우슈비츠에 비교하려는 것이 일본이다.

참으로 기가막힌 작태이다. 태평약 전쟁을 일으켜 아시아의 모든 민족을 고통으로 끌고간 일본이 당연한 천벌을 받은 것을 어찌 피해자인척 할수 있으며 그렇다면 그들이 그토록 내세우는 "전쟁때는 어쩔수 없다."는 논리와도 맞지 않는다.

전쟁에 이기려 원폭을 쓰는 것 당연한것 아닌가? 성노예와 강제징용,대학살은 당연하고 지네가 원폭 당한건 안된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본보통인들의 전쟁인식이다.

제발 일본에 대한 착각에서 깨어나길 바라면서 쓰는 글이다.


Comment ' 4

  • 작성자
    Lv.1 일비일사
    작성일
    05.04.13 14:11
    No. 1

    일본인들은 알까요.
    모든 건 뿌린 대로 거둔다는 것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혈풍우검
    작성일
    05.04.13 15:45
    No. 2

    정말 분노가 치미는 글이네요. 그리고 일본놈들의 의식구조를 통렬하게 잘 파헤친 좋은 글이라고 봅니다.
    비록 퍼온 글이지만, 오우거13님, 정말 잘하셨습니다.
    일본인들은 원래 그런 민족인데, 내 조국, 내 민족인 한국 사람들이 아직도 여전히 일본이라는 쪽바리들의 물건이나 만화 같은 일본문화를 너무 쉽게 포용하고, 받아들이는 게 우리의 당면 문제라고 봅니다.
    절대로 쪽바리들에게 경각심을 늦추어선 안 되는데도 말입니다.
    일제 강점기를 거쳐 해방이 된지도 불과 1c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일제 치하에서 그토록 고통 속에서 살아간 걸 대부분의 후손들은 까맣게 잊고 있다는 현실이 참으로 개탄스러울 뿐이고요.
    저는 독립운동가의 후손도 아니고, 애국자라고 당당히 말할 수는 없지만,
    이 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반성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마음속으로는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일본놈들의 군국주의와 침략성을 경계해야 한다는 거죠. 물론 중국 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요번에 일본 놈들이 유엔상임이사국에 진출하려고 발악을 하는 중에 미국놈들이 돌아선 후, 쪽바리 놈들이 금세 화해하자는 식으로 우리나라에 왔을 때에 국회놈들이 불감청고소원 마냥 대번에 접견장에 나간 것만 봐도 이 나라 정치하는 놈들부터 썩었으니, 나라 꼴이 제대로 돌아가겠습니까? 우띠...열 나네!!!
    자고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
    정치하는 놈들이 거의 다 썩었는데, 어찌 나라가 똑바로 서겠습니까?
    그리고 국민은 그들을 보고 뭘 배우겠습니까? 부정축재하는 거나, 땅 투기 하는 거, 자식 새끼 군대 보내지 않으려고 뇌물이나 압력을 행사하는 거...등등 청렴결백하지 않은 자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에는 도통 외면만 하고 자신의 권력만을 탐하는 현실에서 국민들도 똑같이 그들을 따라하게 되는 것이 이 나라 한국의 현주소라고 말해도 타당할 듯 합니다.
    고로 있는 놈들만 더 잘 사고, 서민만 더욱 힘겹게 살아야만 하는 한국...
    에잇, 짜증 나네!!!
    그리고 너무 쉽게 잊는 우리 한국 사람들의 국민성도 바꾸어야 할 듯합니다.
    냄비 근성이라는 단어도 잘못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런 단어를 자주 쓰다보면, 알게 모르게 강박관념에 휩싸여 의식도 그리 될까봐 일말의 우려를 느끼거든요.
    그러하다보면 일종의 패배주의 같은 그런 나약한 의식이 무의식중에 뿌리를 내려 일본 쪽바리놈들에게 잡아 먹힐 것 같아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지금도 그놈들의 억지 주장에 국민들은 울분을 토하는 현실이니, 우리 후손 아니, 우리 자식들이 그놈들에게 치욕과 능멸을 또다시 당할까봐 걱정이 듭니다.
    아무튼 정부의 교육도 문제이고요.
    아, 오늘 제가 두서없이 글을 막 썼군요...죄송합니다.
    제 의견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올립니다. 다만 제가 말하는 요지는 바로 일본놈들에겐 마음을 놓지 말고, 마음속으로 그놈들을 향해 칼을 갈아야 한다는 것이죠.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들의 국치를 절대로 잊지 말자는 것입니다.
    일본상품도 은연중에 멀리하고요, 그네들의 문화도 배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태연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마음과 행동은 그리해야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일본의 우익을 깡그리 없애려면 제일 먼저 일황이라는 전통을 없애야 할 듯합니다. 우익인사들의 중심엔 그놈들이 있거든요.
    살수를 보내서 다 죽여야 하는데...우리 명성황후를 시해한 것에...백 배, 천배로 앙갚음을 해야 하는데...우띠, 욕 나올라고 하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5.04.13 16:39
    No. 3

    솔직히 냄비근성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필요할듯...

    저는 냄비근성이 우리나라만 심한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거루
    작성일
    05.04.13 23:03
    No. 4

    정말 잘 쓰셨네요...
    좀 과격하긴 하지만 한 번쯤은 한국인이라면 읽어봐도
    좋을거 같습니다.
    TV에 나왔던 참회의 눈물을 쏫던 일본인이나
    우리나라에 와서 봉사하고 있는 일본인이나..
    그 동안 모두 착각하고 있었군요..
    그들은 자국의 잘못을 알고 참회하는게 아니라..
    단지 우리 한국인들을 동정했던 거군요..
    소름이 끼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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