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사진올리지말고 진지하게 삶을 되돌아보자!!!
정신병자 1호기이놈들아
이뉴스는 조선일보에서 퍼왔다
아!!죽고싶다... 아드레날린이 치솟는다
오는 2029년에 한 소행성이 지구를 가까운 거리에서 스쳐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과 호주의 천체 과학자들은 지난해 6월 지름 305ｍ(1000피트) 크기의 이 소행성을 처음 발견했으며, 향후 궤적을 추적한 결과 2029년 4월 13일 금요일 지구로부터 4만㎞까지 접근할 것으로 계산해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이 거리는 지구로부터 달까지 거리의 10분의 1에 해당한다.
과학자들이 ‘2004 MN4’라 이름 붙인 이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도 애초 170분의 1에서 38분의 1로 높아진 것으로 계산됐다.
현재로선 이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과학자들은 예상했지만, 만약 이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경우 1만 메가ｔ급 다이너마이트의 폭발력에 해당한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는 지구상의 모든 핵무기를 터뜨린 것보다 더 위력적인 것으로, 1~2개 유럽국가 또는 미국의 텍사스주를 없애버릴 수 있는 충격에 해당한다.
지구 근접 물체의 대부분은 거대한 바위 또는 철 덩어리인 소행성이다. 이 소행성들은 태양주변을 특이한 궤도를 그리며 돌며 때때로 지구 궤도를 가로질러 지나간다
출처: 조선일보 및
www.dc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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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윙
검우(劒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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