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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Kerin
작성
05.04.06 22:07
조회
278

인터넷 사업이 5%의 인원의 사용량때문에 시설비가 너무 낭비되기때문에 힘들다.

그래서 종량제를 시행하겠다. 라는 KT라는 기업이 어떤기업인지 아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글까지 읽으시면 여러분도 KT사장님과 정통부 장관님의 결정을

이해(왜 그러는지 이해는)는 확실히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005/04/06

KT가 전현 다른 사람의 계좌에서 이용요금을 계속 무단인출 해가버린 일로

소비자 단체가 소송한다고 하는군요. 또 입니까? 아래 읽어나가면 아시겠지만

아래 읽고 다시 와서 읽어보시면 또 속터질것입니다.

또 과징금 내겠군요 만세입니다.

KT는 도대체 어느정도의 범죄를 저지르고 그 과징금으로 돈 다날리고 싶은지

이해조차 할 수 없습니다.




2005/04/01

골드만삭스증권은 1일 공정거래위원회의 거액 과징금 부과 가능성 등을 이유로

KT의 투자의견을 하향.


저네가 불법영업으로 돈벌다가 그게 걸려서 거액의 과징금을 낸답니다.

그것때문에 평가가 하향될만큼 타격을 입고요.




2005/03/28

KT(030200)와 하나로텔레콤(033630), 데이콤(015940)

등 6개 통신업체가 시내외전화 등 통신서비스에 대한 요금인상을 담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00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공정위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해 7월부터

유선통신사업자의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를 조사한 결과 시내외

전화·국제전화·PC방 회선·초고속인터넷 등에 대한 담합혐의를

확인했다.


아니 도대체 어떤 입들이 KT가 고객에게 돈을 돌려주기 위해서 정액제를

주장하고 있고, 고객들은 지금보다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이다. 라고

주장하십니까. 그냥 제대로 영업하라고 해도 뒷구멍으로 담합해서 고객들

우롱한 기업이 KT입니다. 한마디로, 인터넷 요금 비싸다고 생각하는분들

5%설에 넘어가지 마시고 5% 미운 감정을 KT에 다 돌리십시요.

밑으로 내려가다보면 아시겠지만 적어도 눈이 있어서 글을 읽을 수 있고,

뇌에 주름이 있어서 사고가 가능하기에 생각을 할 수 있는 분들은

울화통이 치밀어서 소리지르고 싶어 지실 것입니다.



지금 안그래도 담합해서 요금 올리다가 걸려서 벌금내는


기업이, 고객만을 위한 요금감소를 위해, 절대 담합하지


않고 실행하겠다고 정책을 발표하는것을 믿으라고 하는


당신! 도대체 인간이십니까!!!!






2005/03/21

통신위원회는 21일 제114차 위원회를 열고 이용약관을 위반한 KT와

하나로텔레콤에 대해 33억2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또 부가서비스를 부당가입시킨 이통사에 대해서는 19억9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알겠습니까? 5%가 여러분의 부담금을 불리는 것이 아니라, KT가 여러분의 부담금을

불리는 것입니다.

아니 도대체 지금 몇번째입니까. 범죄를 저지르다 걸려서 세금을 내고나서 돈못

다고, 그게 5%이용자때문이니까 고치자라고 하면 어쩐답니까?

도대체 지금 몇번째입니까? 위에서 내려오면 아직 결과는 안났지만 분명히

결론날 소송 하나 더 들어가고 있으니 벌써 3번째입니다.





2005/03/17

국내 최대의 정보통신 서비스업체인 KT에서 20여 년간 근무한 실무경험을 토대로

국내 IT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위한 대안을 제시한 책이 나왔다.


저자는 특히 국내 IT산업의 성과 뿐 아니라 지나친 중복ㆍ과잉투자가 서비스 사

업자의 수익성을 악화시켰고 이를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읽어 봐야 겠군요. 아니 도대체 자기 기업 내부에서도, 지나친 중복, 과잉투자로

수익성을 악화시켰다고 책까지 쓸정도인데;;; KT의 주장은 무엇일까요?

(아니면 또 그놈의 5%때문에 중복, [과잉] 투자를 해야했다고 우기실지..)




2005/03/11

KT사장 "종량제 정부와 공감대..소비자 설득중"

참고로.. 3/11 41,950원이던 주가가 이날 이후로 오로지 하락만을 거듭해

현재 39,200원 이군요. 딱 하루 잠시 주춤하다 오로지 하락만이.

(흠... 저걸로 한국인이 판것 다 외국인이 사서 99.99%인건가...)

여하튼, 돈내고 믿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투자자들은, 저 말을 믿을 생각이

없다는 소리인 것입니다.



2005/02/28

오전부터 수도권 일부 및 대구, 부산 등에서 불통됐던 KT의 시외전화가 이날 오후

6시30분을 기해 완전 복구됐다.


KT측은 "이는 월말이 되면서 카드 결제 등이 폭주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시겠습니까.


월말이 되어서 카드결제가 몰리니 전 전화통이 마비되는 유지력을

가진 곳이 KT입니다. 이정도의 유지, 보수력으로 사업을 하면서도 독점력으로

걱정없이 살고 있으니, 인터넷 사업에서 5%의 이용량을 유지하기 힘들어서

돈더받겠다. 라는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2005/02/28

통신위원회는 28일 113차 위원회를 열고 단말기보조금을 지급한


KTF에 과징금 50억원,




KT재판매에 35억원의 과징금을 각각 부과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대체 몇번을 더 말씀드려야 겠습니까? 아직도 이해 못하시겠나요?

정말 이해 안가세요?

도대체 우리가 뭐때문에 저녀석들 범죄 저지르다 걸려서 벌금무는걸로 적자난다

우는소리 하는것 때문에 우리 지갑에서 돈 꺼내서 보태줘야 합니까?

도대체 어떻게 이해하란 이야깁니까.





2005/02/04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53만명 증가한 660만명, PCS재판매 가입자 31만명

증가한 254만명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올해

초고속인터넷시장의 총 가입자를 1250만명으로 전망했다.

(아니 자기네 말마따나 5%때문에 못살겠으면 도대체 신규가입은 왜이렇게

많이 받나?)

지난 8월 이용경 KT 사장이 밝힌 미래전략 2010을 바탕으로

와이브로·IPTV·홈네트워킹에 총 3223억원을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와이브로는 부산의 시범사업 수준으로 323억원을 투자한다.


KT의 주가가 하락하는 시점에 본 악요소들이 뭘까요?

뭐니뭐니 해도 부동의 1순위는 KT가 저지른 범죄들에 대한 벌금


입니다.

그 다음은 시설비(유지,보수 포함) 입니다.-모 증권회사의 분석에 따르면-



벌금이야 정말 질리게 말하고 있는 것이고 말이죠, 그 다음 저렇게 엄청나게

시설비를 들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IPTV던가는 제가 읽어 나가면서

보니 정부에서 [아직 때가 아니니, 생각하지 말라]고 이후에 말했더군요.

뭐 뇌물을 쓰건 어쩌건 하긴 하겠지만, 시설비 든것은 어쩔까요?

여러분 눈에는 5%가 사용하는 용량에 대한 시설비가 아직도 산더미 같아

보이십니까?





못믿으시겠다구요?

2005/02/04

주력사업인 인터넷접속수익은 [2조468팔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0.4%

증가]했다. 2조원의 수익을 기록하고, 10%의 증가가 있었습니다.



도대체 뭘 못믿으시겠습니까? 아니면 안믿고 싶으신겁니까?

인터넷사업이 5%때문에 못해먹겠다는 사업이란 것을 믿고 싶으십니까?

(지금 두달 남짓한 기간동안, 어떤일이 일어났었는지는 보이시지요?)





자, 이제 왜 저런 일을 하느냐에 대해 한가지 더 생각해 볼 것이 있습니다.


아래쪽에 보시다 보면 와이브로라는 것에 대한 시설투자비가


어마어마하다고 나오기에 찾아보았습니다. 찾아보니...


저로서는 KT의 갑작스런 주장이 이해가 가더군요.






모 증권기간의 분석을 보면,


[와이브로는 기존 초고속 인터넷 시장을 일부 잠식하게 될것이며]


그 이유로 몇가지를 들었는데 그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KT와 하나로는 수천억~1조에

가까운 설비투자를 예상하고

있는데,이같은 비용을 고려할때,

와이브로가 기존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에 비해 크게 낮은

가격으로 제공되기는 어려울것

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가격 잇점이 없는

와이브로는 인기를 누리지

못할것이라 판단된다]




최소한 이 증권회사의 분석이 다수의 의견과 별로 다르지 않다고 가정한다면,


KT는 기막힌 전략을 개발한 것입니다.


와이브로가 기존의 사업과 가격을 맞추지 못한다면 기존의 사업의 사용료를 올려버리면


가격경쟁이 된다는 것입니다. 단합이야 이미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


되어있으니 다른 회사 걱정은 하지 않나 보군요.








모 대형 사이트의 백과사전에 나와있는 와이브로 란 것에 대한 설명입니다.


[정보통신부]·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이동통신 업체들이 중심]이 되어 2006년 상용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무선 휴대인터넷

서비스이다. 휴대폰처럼 언제 어디서나 이동하면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휴대폰과 무선랜의 중간 영역에 위치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를 중심으로 2003년 6월부터 표준화를 추진하는 한편, 국제전기전자기술협회(IEEE)에도 반영하는 등 한국이 국제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는 3.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이자


국책사업이다. 하지만, 이동통신 서비스이지만, 종량제를 주장하고 나온 인터넷 서비스와


무관할 수가 없는 사업이지요.



2006년 상반기부터 서울과 수도권에서 상용 서비스할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상용화될 경우 시속 60㎞ 이내로 이동하면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주파수 대역은 2.3㎓, 인터넷 속도(서비스 대역폭)는 1Mbps 정도이고, 예상되는 서비스 이용료는 월 3만

원 안팎이다.


머리가 나쁜 저로서는 저 글을 제대로 읽었다고 당당히 자신할 수 없지만, 제 눈에는 와이브로라고 수천억 들여서 새로 시작하려고 하는 사업이 지금

저희들이 쓰고있는, 종량제를 적용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있는, 국가산업인지라 나라에서 돈을 물붓듯이 부어준, 바로 그 인터넷 사업의

대체사업(또는 후속사업)이라고 보이는데 그게 맞는건지 확신을 못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터넷접속수익은 2조468팔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0.4% 증가했다. ]

라는 기업이 인터넷 사업이 수익이 나질 않는다고 주장하며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지우는 정책을 시행할것이라고 일방통보 합니다.

아마, 종량제의 가격으로 자신의 사업에 남아있을 사용자들을 조절할 수 있을것입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선의 사용자들이 남아서 자신들이 원하는

사용량을 사용해 주겠지요.


그리고 그 다음 자신들이 그 사업의 대체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사업을 시작합니다.


그 결론을 제가 말해야 할까요? 아니면 뇌에 다림질 안하신 많은 분들이 당연히 결론을 유추하실 수 있을것이라고 믿어도 될까요?


여러분은 KT라는 기업이 어떻게 저렇게 당당히 종량제를 들고 나온지 이해가 가십니까?

저는 이런 조사를 해보고 겨우 이해가 갔습니다. 최소한 이해조차 못할 주장만을 펴는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다음은 이제 이해를 했으니, 국민들이 모여서 어떻게 할것인지를 결정해야지요.

세금낸것은 저희인데 저희 의견만 빼놓고 국민의 대변인이라고 주장하는 정부가 마음대로 독단적인 결정을 내리도록 방관하는것은 오히려 죄악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05.04.06 22:44
    No. 1

    KT사장의 그 주장은 이미 당위성이 없는 글로... 가차없이 처단해야합니다. 그 문제의 블로그에서 종량제 찬성하는 사람들 글보면 참... 허망합니다. 우리나라야 뭐 부정행위한게 다 들통난 정치인들을 아낌없이 밀어주는 소위 '어른들'이 판을 치는 세상인데요 뭘... 그러면서 '어른들'이 자기자신들이 대접받는 세상이 와야한다고 말하는거 보면... 쩝;

    이번일로 지식인들이 한데모여 KT에 커다란 타격을 입히거나 아예 괴멸시켜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체할 기업이 없는것도아니고, 이번기회에 거대독점기업중 하나를 뿌리뽑으면 좋겠다는건 저만의 꿈인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창조주
    작성일
    05.04.06 22:59
    No. 2

    kt를 대체할 기업은 없습니다;; 그리고 위의 일들은 일부의 부서등에서 자행된것이고 다른 수고하시는 분들까지 타격이 가는건 좋지 안습니다. 게다가 kt가 흔들리면 국내 증시가 흔들리는건 뻔히 보이는 사실이라...글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04.06 23:08
    No. 3

    대강 1천억의 과징금입니다. 단 한번의 과징금으로 쓰레기 주식 바로 앞의 주식이라는 BBB 까지 하향해버린 평가회사도 있습니다.
    그 이전에 몇개월 이내에 과연 몇번의 과징금이 물려졌는지 보이시나요?
    몇몇 부서에서 자행된 것이 과연 KT전체의 뜻(가령 사장이나 이사회의)
    와는 완벽하게 무관하다고 증명해 줄 사람이 있을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 엄청난 과징금과 그로인한 주가하락은 KT일부
    부서가 짊어지는것이 아닌 KT전체가, 아니 그 보다는 KT의 주주와
    KT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물게될 것이라는것을 모를사람
    또한 있을가요.

    KT가 흔들리면 국내 증시가 흔들리기때문에 모든것을 용납해주자는
    말씀인지... 어떤 말씀이신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중요한것은 읽어보시고...KT가 아직도 5%의 이용자에 대한 기계부담금
    때문에 인터넷 사업이 부담가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느끼시는지가
    중요한 것이지요. 저는 KT죽이기를 하자고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KT가 내놓은 정책이 어떤 배경을 지닌 기업에서 어떤
    상황에서 내 놓은 정책인지 인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KT죽이기로 보인다면, 그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KT가 해온 일이 그정도로 밖에 안보일 정도로 지독하기때문에,
    그걸 제가 어떻게 해줄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무싯날곽재
    작성일
    05.04.07 20:24
    No. 4

    그 이용경이라는 사람 이완용 이란넘 손자쯤 되는넘 아닌가요
    매국노가 따로있나?
    나라땅 팔아먹어야만 매국노가 아니죠.
    제가 보기엔 이완용하고 비슷한 짓 하는거 같네요.
    이완용때도 거기에 좋다구나 끼어든 권력자 있었을거고
    지금도 그거 승인해주는 권력자 있겠죠.
    써글넘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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