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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3.25 18:04
    No. 1

    대단하신 분이시네요.감탄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5.03.25 18:15
    No. 2

    저도 감탄밖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Moete
    작성일
    05.03.25 18:21
    No. 3

    대단하신 분입니다.
    그를 비웃었던 기사과 팬들은 그가 챔피언이 된 다음...
    어떻게 말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반여랑
    작성일
    05.03.25 18:48
    No. 4

    감동!
    노력과 열정이 있으면 안되는 일이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난쏘공
    작성일
    05.03.25 18:52
    No. 5

    포먼의 원투 스트레이트를 맞고 백정한테 반쯤 목잘린
    소처럼 머리를 덜렁거리며 쓰러지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포먼의 팔뚝은 그 거구의 흑인헤비급에서도 특히 컸지요.
    나이를 먹으니 더 커졌고, 잽이 곧 스트레이트 였으니..

    그래도 안스러웠어요.

    프레이져를 날려버린(진짜 날라갔으니까요) 괴물주먹이
    아프리카의 하늘아래에서 통하지 않았던걸 보고 어렸을때
    였지만 사기 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니까요.

    뭐 그래도 최강은 야수 타이슨 인것 같습니다.

    수많은 헤비급들이 스쳐도 한방의 주먹에 스러져 간걸 보면
    소름이 끼쳤으니....
    ..
    쉭쉭!..쉭쉭!..아니 췩췩 이던가??
    ..에고 숨차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쿤산
    작성일
    05.03.25 18:55
    No. 6

    ^^
    대단합니다.
    바로 이런 인생이 있어야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유정랑
    작성일
    05.03.25 18:56
    No. 7

    좋은 이야기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zeppelin
    작성일
    05.03.25 19:22
    No. 8

    여담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역대 최고의 하드펀처로, (단지 파워만을 생각한다면) 타이슨보다는 포먼을 최고로 꼽더군요.

    정말 멋진 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현필
    작성일
    05.03.25 19:41
    No. 9

    조지 포먼은 알리가 존경하는 복서이기도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임현
    작성일
    05.03.26 03:11
    No. 10

    좋은 분이고 존경받는 분이시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도
    작성일
    05.03.27 07:02
    No. 11

    음...
    조지 포먼은 인간적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던, 그리고 지금도 존경을 받고 있는 사람이거든요.
    권투를 그만 둘 때, "하나님께서 시킬 일이 있다기에...."라는 말과,
    다시 권투로 돌아온 이유를 묻자, "하나님께서 하라고...."라는 말은 정말 유명하져.
    여하튼....
    조지 포먼은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갖고 있습니다.

    권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조지 포먼의 경기는 자주 봤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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