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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05.03.18 23:08
조회
246

컴퓨터 견적의 전제

1. 오~ ~ ~래 쓸 작정이다. 최소 6년 정도... ( ")
사용후기를 보고 내구성에 문제가 없는 놈을 고르자.
2. 아껴야 잘산다.
최저가 만쉐이~
3. 오~ ~ ~래 쓸 작정이므로 대세인 제품이나 너무 싼 제품 보다는 대세인 제품에서 한단계 위인 제품을 산다.

자, 그런 의미에서 부품을 각개격파 해보자!

1. 케이스
3R System R700 Bad Guy Black
Attached Image

3R System R700 Bad Guy 용 ODD 커버
Attached Image
요즘 시스템들은 열이 많이 난다는데 통풍이 잘되는 놈을 골랐다. 앞뒤로 120mm 팬이 있고 에어가이드에도 80mm 팬이 돌아간다.
이정도 가격에 ( 43000원 ) 팬이 세 개나 들어있는 케이스는 아마 유일하지 않나 싶다.
일단 외형도 심플하니 괜찮고 전면 조그로 팬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최저로 놔두면 팬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최대로 해도 선풍기 2단 정도? 별로 크지 않다.
하지만 별 문제가 아니지만 신경 쓰이는 점이 몇가지 있다.
우선 후면 I/O 패널을 뜯기가 힘들다. 보드와 모양이 달라 메인보드에서 제공하는 I/O 쉴드를 장착기 위해 뜯어야 했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뜯다가 피봤다.ㅜ
다음으로 ODD 커버가 별매이고 나온지 얼마 안돼서 케이스가 ODD 커버를 고려한 설계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래서 커버를 장착하면 ODD 부분이 케이스 안으로 들어가서 내부공간이 좁아지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일단 조립해 놓으면 고장나지 않는한 신경쓰지 않게되는 문제다.
다음 하드 장착부가 고정식이라 하드 탈착시 주의해야한다. 메인보드에 튀어나온 부분이 가까이 있다면 장착에 애로사항이 꽃필 듯. 이건 탈착식 하드 장착부가 있던 지난 케이스가 더 나은 점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지난 컴퓨터와 비교하면 앞뒤 길이가 대충 5cm 정도 길어졌다. 위에 올려놓은 것들이 꽤 여유있어서 안정감이 든다.
정면에서 봤을때 우측은 단지 손나사를 풀고 살짝 밀면 간단하게 열리지만 왼쪽 에어가이드가 있는 부분은 탈착이 좀 짜증난다. 왼쪽은 오른쪽처럼 걸쇠(?) 식이 아니라 접찰식(?) 음... 뭐라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둘 사이에 마찰력을 이용해 끼워맞추는 식이다. 그러다보니 장착할때도 그렇고 뺄때도 힘을 줘야한다. 낄때는 위치를 정확하게 맞춰야하고 밀고 당기고 해야해서 솔직히 짜증난다.
전면 흡기팬은 딱히 공기흡입구라고 할만한 공간이 없어서 사실상 무용지물이다. 뒷면 배기팬은 잘 돌아가지만 그 위치나 크기때문에 메인보드 탈착시 먼저 분해한 후 작업해야 한다. 손재주에 자신있다면 그냥 작업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별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팬 속도 조절 조그는 좀 빡빡하다. 처음 고장났을때는 부드럽게 돌아가더니 교체해서 재대로 돌아가니 속도 조절하기 귀찮게 한다.-
측면의 에어가이드와 VGA 에어홀은 메인보드 케이스에 있던 방진패드를 잘라 스카치테이프로 고정시켜놨다. 그리고 전면 흡기팬 쪽은 거의 바람들어갈 틈이 없지만 약간 있는 곳도 마찬가지로 막아놨다. 먼지들어가지 말라고....
전면 하단에 확장포트 단자를 여는 똑딱이가 좀 빡세다. 힘 좀 줘야한다. 그리고 마이크, 헤드폰 단자와 IEEE1394 단자는 케이스 밖으로 꺼내서 백패널에 끼워야해서 미관상 안 좋다. 뭐 뒷면을 볼일이 얼마나 있겠냐마는...
온도계가 하나있는데 자신의 취향에 맞춰 장착하자. 본인은 cpu 방열판에 스카치테이프로 고정시켜놨는데 지금 36~38℃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2. 파워
스카이디지탈 파워스테이션 PS-400AP
Attached Image
(참고로 즉석 복권은 꽝 나왔다. -.ㅜ)
여기 저기서 현재 쓰고 있는 부품에 하드 하나 odd 하나를 더해서 나온 결론은 한단계 위인 460을 구하자는 것이었지만 제품이 없다고 해서 별 수 없이 요놈으로 낙점.
일단 조용한 파워라는 의견이 많았고 실제 조용하다. 지금 상태에서는 vga 하나 더 달아도 괜찮게 나오는데 어떨지 모르겠다.
Attached Image
케이블 길이나 커넥터 숫자는 괜찮은 수준이다. 케이스 안을 꽤 여유있게 돌아다닌다. 이러다보니 선 정리가 필요한데 그래서 케이블 타이를 세 개 제공한다. 하지만 메뉴얼은 없다... 원래 파워에는 메뉴얼을 제공하지 않는건가?

케이블은 선 정리의 편의와 공기 순환을 돕기위해 슬리브 처리를 했는데 여기서 문제 발생!
Attached Image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혀! 선정리가 편하지 않다! 의도는 좋았으나 슬리빙 케이블이기 때문에 선 자체는 움직임에 별 제한은 없지만 마음대로 고정 시키기가 힘들다. 기껏 정리해놨더니 슬리브 때문에 기껏 잡아놓은 위치에서 움직이고 선을 고정시키는데 기존 일반 선 정리하는 것 보다 힘 들었다. 케이블 타이를 제공하니 슬리브 처리하지 말고 그냥 놔뒀으면 선 정리하기가 더 편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다음은 필요한 전력을 계산한 사이트와 이 파워의 스팩
http://3rsystem.co.kr/powerselect/powerselect.asp

<TBODY>

</TBODY>

모델

PowerStation 400 (PS-400AP)

AC INPUT

115V/8A, 230V/4.5A, 50/60Hz

DC OUTPUT

+3.3V

+5V

+12V

-12V

-5V

+5VSB

22A

35A

20A

0.8A

0.5A

3A

±5%

±5%

±5%

±10%

±10%

±5%

COMBINED CONTINUOS
DC OUTPUT POWER

Combined 210W

240W

 

400 Watts

케이블/커넥터 구성

ATX MAIN (20핀)

1개

HDD/ODD

6개

ATX +4 PIN (4핀)

1개

FDD

2개

ATX 12V CPU (4핀)

1개

SATA

2개

쿨링팬

듀얼팬 (Panaflo 80mm, Globe FAN 80mm)

크기

L 150 ×W 140 ×H 85 (mm)

보증기간

무상 2년


3.그래픽카드
GeForce 6600GT 벤텍디지탈 Blade PCI-Express
Attached Image
안전을 위해 오버는 하지 않는다. 오버하다 나가면 대책 안서니까... 그래서 6600 노말을 사려다 GT 를 사게됐다.
얼마전 엔비디아에서 모든 NForce4 칩셋에 SLI 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금 고른 보드도 지금은 공식 지원이 안되지만 편법으로는 가능한 종류다.
따라서 나중에 SLII 가 공식 지원되고 그래픽 카드가 당시의 프로그램을 충분히 받쳐주지 못할때는 같은 카드를 사서 SLI 를 구성하던지 다른 카드를 사던지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된다.
물론 이는 보드회사의 정책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달라지게 될 것이다. 어쨌든 선택의 폭이 넓은게 좋은 것이여~ ( ")
6600을 오버하면 운이 좋을때 코어를 500까지, 메모리를 600~700Mhz 정도까지 할 수 있다지만 역시 안정성 때문에 GT 를 선택.
그리고 번들과 가격의 조화로 이 제품을 선택했다. 가격은 이 제품보다 싼게 하나 있고 가격은 7000원 차이지만 (오늘 오후 8시 50분 기준) 일단 생김새가 이놈이 더 있어보이고 메모리에 방열판을 붙여서 발열에 대비한 것이 높은 점수를 주는데 도움이 됐다. 그리고 게임 번들 두개... 다른건 파워 DVD 가 번들이다. ( --)
번들 게임 중 LE MANS 24 HOURS 는 다이렉트 7이나 8을 설치하라며 실행이 안된다. 9.0c 를 깔았는데 말이다... - -+
V-Rally2는 최소사양에 펜티엄 333 인걸 보니 꽤 전거라 성능 테스트에 도움이 안될듯하지만 돌려보니 꽤 잘 돌아가긴 하더라. 하지만 결정적으로 키보드로 레이싱이라니...

어울리지 않아!
재밌지 않아! 

라는 이유로 번들에는 좌절..._no 이지만 카드 자체는 괜찮은 듯.
전체적인 사양이 높아진 이유도 있겠지만 가지고 있는 게임중 가장 사양탔던 게임인 디센트3와 마그나카르타가 잘 돌아간다. 디센트3의 경우 1600X1200 에서도 풀 옵션 주고 잘 돌아가고 마그나카르타 역시 끊김없이 잘 돌아간다. 음... 다른건 딱히 시험해 볼만한 게임이 없다는게 아쉬움...
상품의견에 쿨러 소음에 대한 불만이 많았던거에 비하면 처음이라 그런지 안들리는 수준. 지금 들리는건 케이스 팬 소음뿐.

그리고 메뉴얼은 100% 영문이라 많~이 아쉬움. 퀵 가이드라고 한글 설명서가 있는데 이건 단지 설치방법만 인쇄해 놓은거라 별로 쓸모가 없음.

4.메모리
DDR 삼성 512M PC3200
Attached Image
이건 딱히 뭐라 할 수 없는게 삼성과 하이닉스의 가격차이는 얼마 안하는데 중고 시장에서는 꽤 대접이 틀려서 별 수 없이 삼성렘을 샀음.
두개 사서 듀얼채널 1gb 로 만들었는데 이점이 뭔지는 실감하지 못하겠고 지난번 처럼 렘 모자라서 나중에 또 사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쌀때 왕창 사둔 것임.
그래도 혹시 몰라서 단면 렘을 구입. 양면 렘이 들어간 조합으로 네 개를 꽂으면 속도가 400Mhz 에서 333Mhz 로 떨어지는, Amd CPU의 메모리 관리 버그 때문이다.
 

5.CPU
AMD 애슬론64 윈체스터 3000+
Attached Image
왜 3200+ 을 안사고 3000+ 을 샀는지는 글쎄... 이건 나도 좀 의문이다. 
아마 가격 차이가 5만원가량인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하지만... 그래픽 카드는 6600과 6600GT 의 가격차이가 거의 9만원인걸 감안하면 아닌 듯도 하고...- -a 아마 숫자 모양이 더 큰 이유인 듯 하다.
3000과 3200.
3000 이 좀 더 깔끔한 느낌이라 그랬던 듯... -0-
어쨌든 미래는 64비트가 대세! 라는데 역시 미래라 그런지 실감은 못하겠고 64비트 윈도우가 나오면 실제 쓸만한 성능이 나오겠지... 인텔은 이제 64비트 cpu가 나오기 시작해서 amd 에 비해 꽤 비싼 편이고 보드도 좀 비싼편이라 싸게 amd 로 넘어왔다.
이제 이틀 됐지만 아직까지 컴퓨터 돌리는데 별 이상 없는 상황.


6.메인보드
MSI K8N Neo4 Platinum 유니텍
Attached Image
유통사가 A/S 가 개판이라 개니텍이라 불리는 유니텍이라 말이 많던 보드. 일단 A/S 는 MSI 에서 하니 A/S 걱정 없이 구입.
일단 성능은 여러곳에서 상받은 것도 있고 사용자 평을 들어봐도 나쁜편은 아니다. 보드 스펙도 비슷한 가격의 아수스보다 알차고 레이아웃도 마음에 든다. 단지 같은 가격대의 다른 보드에는 있는 전원부 방열판이 없는게 조금 불만이긴 하지만 의견들 보니 별 문제는 안되겠다...(지만 은근히 불안한 이유는 뭘까? -.-a)
일단 보드 성능이나 안정성등은 안심이지만 구성품이 조금 불만이다. 다른 구성품이야 별 문제없지만 플로피 케이블과 IDE 케이블의 상태가 불만이다. 선을 왠 플라스틱 관에 넣어놔서 케이스에 설치하기가 불안하다. 움직이려면 못할건 없지만 꽤 튼튼한 편이라 힘을 줘야한다. 그러다보니 구부려봐야 또 금방 펴진다. 결국 이쪽 케이블은 기존 컴퓨터의 것을 사용. 그리고 IDE 케이블의 숫자도 달랑 하나. 하드 하나 ODD 하나 달고 땡~ 하라는건가? - -+
Attached Image
보드 레이아웃과 케이스연결핀들을 알기쉽게 포스터 용지(?)에 크게 인쇄해줘서 알아보기 편했다. 단지 사운드 단자가 좀 알기 어려웠는데 후면 스피커 잭은 위치가 확실한데 전면 스피커 잭의 위치 설명이 좀 애매해서 결국 스피커 드라이버 설치하고 제어화면에서 찾아 꽂아야했다.
시디로 제공하는 윈도우용 각종 드라이버, 유틸리티를 설치하면 일단 관리 끝! 그런데 역시 말 많던 IDE 패치는 하지 않는게 좋다. 했더니 윈도우 부팅 상황을 알려주는 파란색 막대기가 절반에서 딱! 멈춰서 절대 올라가지 않았음. 결국 포맷하고 재설치. 악명높은 IDE 패치의 위력을 실감했었다.
ODD 와 사운드 카드를 연결하던 오디오 입력잭이 보드에도 있는데 최신거라 그런지 내가 갖고있는 잭은 모양이 맞지않아 연결이 안된다.ㅜ 컴퓨터로 시디음악 듣는 일은 거의 없지만 음악이 트랙으로 돼 있는 게임들은 어쩐다?
메모리 듀얼채널은 1, 2 번 슬롯에 꽂을 때, 3, 4 번 슬롯에 꽂을 때, 1, 2, 3, 4 번 슬롯에 꽂을 때 작동한다. 하지만 보드의 메모리 슬롯 색은 1, 3 번과 2, 4 번이 같은 색이라 보통 듀얼채널 구성을 편하게 할 의도로 보드 제조사들이 색깔별로 듀얼채널이 가능하게 하는 것과 달라서 혼돈이 된다. POST 화면을 관심있게 보지 않았으면 기껏 듀얼채널한다고 했다 계속 싱글채널로 쓰고 있을뻔했다.
하지만 역시 듀얼채널과 싱글채널의 차이는 모르겠다... - -;;;;;

메뉴얼이 부실하기는 이것도 마찬가지. 설명은 자세하지만 문제는 몽땅 영문이라는 점... 바이오스 메뉴조차 영문이라 대책이 안섬. 그냥 기본값으로 쓰는 수 밖에... 오버할게 아니라 별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이건 성의문제다. 거기다 일반 사용자에게는 별 필요도 없는 테스트 보고서까지 영문책자로 제공하다니 대체 무슨 생각인지...
이것도 유통사 책임이려나?
Attached Image


Comment ' 1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3.18 23:08
    No. 1

    ㅎㅎ 이걸 어찌 다 모으셨을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3.18 23:10
    No. 2

    쓰느라 한 세 시간 걸렸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희안
    작성일
    05.03.18 23:28
    No. 3

    음 아직 컴퓨터 바꾼지 2년밖에(?)안되서 그다지 부럽지는 않군요 .
    부럽다면.. 글픽이..쪼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5.03.19 00:33
    No. 4

    으..부러워요...저렇게 자기가 쓸 컴퓨터 조립하는 사람보면...

    나도 조립하고 싶은데.....막상 어떻게 배워야 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철동
    작성일
    05.03.19 13:32
    No. 5

    그냥 해보면 됩니다. 저도 2003년에야 처음으로 조립을 해봤는데 한 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끙끙 되면서... 이걸 여기에 끼워야 하는데, 이건 또 뭘까...고생좀 했죠.
    참고로 조립 처음 하시는 분들은 CPU에 붙은 조그만 사각형 모양의 고무딱지는 절대 떼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마터면 뗄 뻔 했다가 정말 아닌 것 같아서 관뒀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괴성님
    작성일
    05.03.19 15:04
    No. 6

    무슨소리인지 모르겟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3.19 15:11
    No. 7

    To 철동
    사각형 모양의 고무딱지? 인텔에 있는건가요? 제가 산 시퓨에는 그런거 안보이던데요...-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사라쟁
    작성일
    05.03.19 18:18
    No. 8

    - _-.. 이오니카님 세시간 쓰느라 고생하셨는데..
    근대.. 뭔 말이죠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3.19 23:36
    No. 9

    좋은 말입니다.-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3.21 14:23
    No. 10

    스크롤의 압박;;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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