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지금부터 9시까지 꼼짝없이 공부해야 한답니다 훌쩍.(학교가서도 내내 이것만 붙잡았습니다)
중2인데 뭐가 이리 많은지..더군다나 토욜인데.......
수학은 숙제만 3시간이고 수업시간도 3시간.
이제 4월달쯤되면 검도도 다시 다닐껀데...힘들어 죽겠슴돠.
ㅎㅎ 그래도 이때 제게 힘이 되어주는것은 바로!!
남아일생과 바람의길,음공의대가.
ㅎㅎ 스트레스를 확날려주는 음공의대가
통쾌한 남아일생,멋진 글 바람의길.
유쾌한 벽호.독비도객의 암천명조.
이게 없었더라면 저는 어찌 살았을지 ㅎㅎ;
여러분들도 화이팅~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