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2도 됐고해서... 영어 공부좀 해보려고
원서 읽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일일이 모르는 단어 찾아가면서 읽을까요?
아니면 그냥 모르는 단어는 지나치고 계속 읽어나갈까요?
한번 흝어봤는데 모르는 단어가 장난이 아니라..-_-;
고민중입...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제 고2도 됐고해서... 영어 공부좀 해보려고
원서 읽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일일이 모르는 단어 찾아가면서 읽을까요?
아니면 그냥 모르는 단어는 지나치고 계속 읽어나갈까요?
한번 흝어봤는데 모르는 단어가 장난이 아니라..-_-;
고민중입...
아...헤리포터보다 훨씬~
좋은책이 있습니다.
읽기도 쉽고, 문학적으로도 더 처준다는...
그리고 재미있기까지...
Chronicles of Narnia 라는 책이 있는데..
C.S. Lewis입니다. 판타지인데...
반지의 제왕과 비견되는 불후의 명작...
뭐...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본다는데...
괜찮을 것입니다.
3명한 유명한 판타지를 뽑으라면,
Lord of the Rings by J.R.R Tolkein
Chronicles of Narnia by C.S. Lewis
Earthsea Cycle by Ursula Le. Guin
인데 원문 어려운 정도를 따진다면....
Lord of the Rings
Earthsea Cycle
Chronicles of Narnia 순서일 겁니다.
아무튼 어느 책이든 읽으시던간에...
읽으실때...지루하지 않게만 읽으십시오.
다 읽을수는 있는데...지루해서 못 읽으면
그거야 말로 읽지 않느니 못합니다.
단어찾으면서 읽으셔도 좋고
그냥 읽고 다시 읽는 식으로도 하셔도 좋은데
책의 흐름을 타셔야 안지루하고 좋습니다.
너무 단어찾느라고 내용이 끊긴다던지 하면 안되지요.
저같은 경우 1시간에 30-40페이지 읽는데..ㅡㅡ;
보통 소설...
좀 지루한 역사책이나, 뭐 생각많이하는책은
비율적으로(한국책과 같이) 늘어나더군요...
선생님께서도 더 이상 빨리 읽을 필요가 없으시다고 합니다.
아무튼...
흐름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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