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루사이에 두번이나... 이무슨...
이러다가 영화 2012찍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ㄷㄷㄷㄷ;
창문이 흔들흔들, 땅도 뭔가 움직이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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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더 크고 길게 느껴졌습니다. 작은 아들은 흔들리는 영상을 찍어서 유튜브에 올리네요. 광고 얹으면 부자되겠다고 웃네요. 사상자가 없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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