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째 장르소설들을 보지못하고 있는지라...
감비란의 글들을 보면 정말 가슴이 찟어질듯 합니다.
집 주위의 책방들은 2~3개 되지만 모두다 연체료가 장난이 아니라..;;-_-
(나는 기억못하고 있는데, 만원가지고 갔다가 책방에서 책1권 빌린후
다 뺏겨버렸었죠 크윽...ㅠㅠ)
그래서 왠만해선 집주위는 갈수가 없고,
한가지 남은 길은 학교 앞 책방인데,
봄방학 중이라 일부러 학교앞까지 갈수도 없는 노릇...ㅠㅠ
방학하기 전에 빌렸던 노병귀환 1,2,3 권만 죽어라 재반복 하고 있다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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