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쥬얼적인 측면은 좋겠군요.
전 보수적인 사람이라서 그런지 청소년 관계조차 마음에 안들던데요.
물론 서로 사랑을 한다면 , 무슨 소용이 있겠냐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부모 쪽이 돈 많다고 해서도 전 안된다고 보네요..
아이를 갖는다는것 그리고 낳는다는 것 그럼 그 때는 정말 독립된
인격체라고 생각 되기에 부모에게 의지해서만은 안 되지라고..
영화에서 주노가 잘나가는 프로게이머라고 나온다는 말이 있던데
(안 봐서 모르지만 ) 그렇다면 애를 어쩌다.. 가졌으면 낳는게 좋겠네요
결혼할 마음도 있다면.. 한번 보고 싶기도 하다는 흥행에는 영 실패한
듯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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