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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으~음,,,,,,,,,
예전 느낌표에서 봤던 것들이군요,,
왠지 이런것들 보고 있음 암울하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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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래도 저희나라학생들이 머리는 진짜 좋습니다.
다만 가르치는 방법과 배우는것이 문제죠.
막말로 미국처럼 배우면 아마 지금보다 훨씬 많은 인재가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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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우민이라고 말하기는 힘들죠. 물론 지적능력이 우리나라에 비하여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민이라고 할 거 까지야... 우리나라가 쓸데 없이 많이 배우는 것일 수도 있지요.... (도대체 저렇게 배워서 어디다 써먹을려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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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는 각종 세계 수학대회나 과학대회에서 1위상을
휩쓰는데... 대학가서 바보되어 나오지요..
거기다 군대갔다오면 포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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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의 압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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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 올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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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멧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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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 ㅋㅋ
역쉬 대학은 군대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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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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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포맷에 올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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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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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학교는 대체적으로 일찍가서...수업시작이
8시쯤...에서 3시쯤 끝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토론형식이라...

좋은점과 나쁜점은 각각 있는 것 같습니다.
뭐...공립은...좋은데는 좋고 아닌데는 안좋고
한국과는 많이 틀리죠.
부자동내의 공립은 좋고
가난한 대는 안좋고....
물론 사립도 겠죠...

따지고 보면 안좋은 곳이 더 많죠.
공립의 차이가 커서...

너무 민주적이라 탈인점도 있는 듯...
공부잘하는 학교는 돈 더 나오고...
그렇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학교까지..ㅡㅡ;

아....그리고
저도 소수를 위한 나라라는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아 수다였습니다. 잘 판단하기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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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미국은 극소수의 천국이죠. 나머지는 거의 빈민가수준.
한국이 좋죠 미국보다.
솔직히 아무리 우리나라 정치의식이 썩어빠졌다고 해도 미국보다는 위라고 봅니다.
미국서 생활하고 오신분들 말들어보면 거의 대부분이 미국욕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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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좋겟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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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봤던건데....정말 고등학교 때까진 다른 나라 학교보다 빡시긴 빡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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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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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특이사항에 하나 추가 하고 싶습니다...
*한국.. 국사등의 국가의 근간인 과목을 등한시하다 못해.. 안하는 학교가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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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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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으로 볼 때 이것은 좋을까요? 나쁠까요?
제가 볼 때 우리나라는 너무 강압적인 면이 많지요

외국 애들 자기가 할껀 스스로 하지 않나요 안하는 애들은 안하지만
반면 우리야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억지로 시키지만 말입니다.

우리나라 적어도 서민들을 위한 교육이라고 생각되네요.
평준화 문제도 그렇고 사교육 문제랄까? 내신제도.. 아무튼

적어도 일반인을 위해서라면 이러한 교육이 더 낫다고 보네요
어차피 학교 빨리 마치면 돈 있는 사람들은 과외다 뭐다 할꺼고
살기 바쁜 서민들이야 일일이 자식들 신경쓰기 힘드니까요

개인적 생각으로는 외국이 부럽기도 하네요. 우리 교육이
보통사람의 위해 천재들을 죽이는 교육이라고 평소 생각해 오던
저로써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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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 압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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